전출처 : 플레져 > 만두님 & 울보님 & 날개님

한분 한분께 각각의 페이퍼 올릴까 하다가
즐찾 브리핑의 압박에 힘겨워 하실까봐 세 분 한 자리에 모셨습니다.
괜찮지요? ^^

만두님이 보내주신 카드의 그림처럼 작은 새의 친절한 징검다리같은 사람이 될게요.
(음~  학생이 선생님께 건네는 다짐 같다~ ^^;;)
일일이 쓰시느라 정말 힘드셨겠어요.
저는 새해카드로 대신하겠습니다. 꾸벅.



울보님, 제가 반짝이 매니아랍니다.
저 고운 반짝이 가루와 빨간 봉투 보니까 정말 크리스마스가 왔구나 싶었어요.
감사해요. 제게 이렇게 고운 카드를 보내주셔서...^^
울보님께도 새해카드로 대신할게요. 꾸벅.



날개님, 저 작은 카드겸, 책은 외출할 때 마다 갖고 다닐까해요.
굿 아이디어 카드에요.





작지만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글귀들이에요.
날개님을 닮은 카드에요.

고마워요, 님들!!

피에쑤 : 배경으로 출연한 연두색 앞치마를 선물해주신 ***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



요건 어제 지인들과 즐거운 송년회 자리를 마련하면서
케잌을 샀더니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주더라구요.
호두까기 인형이래요.
맘에 드실라나 모르겠네 ^^;;

아~ 드디어 내일은 크리스마스군요.
즐거운 날 보내셔요~~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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