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아울렛에서 한달전.. 크리스마스 접시 19900원에 판다고 할 때부터 사고싶었다.
울 언니가 크리스마스 전에 틀림없이 세일을 할테니 참으라는 말만 하지 않았어도 당장 샀을거다.
어제 아침.. 언니의 전화가 왔다.
세일 광고 떴으니까 아침 일찍 가자고....^^ (울 언니.. 세일 상품 사는데 도가 텄다.. 정말 좋은거 잘 골라서 산다..ㅎㅎ)
한데, 매장에 찾던 물건이 안보이길래 다 팔린줄 알았다..
구석에 세 개 남은걸 발견하기까지.. 그 때 안샀던걸 살짝 후회하고 있었다...
그.런.데....
나를 기다리며 얌전하게 있던 접시...! 오오오~
음하하~ 게다가 10000원에 샀다!!!!!
그것도 내가 집어 나오고 5분 뒤에 다 팔렸다..
지금부터 접시 퍼레이드~
상자마저 이쁘지 않은가? 마치 과자 상자같은 느낌이....

뚜껑을 살짝 열면...

접시는 총 12개.... 각각 그림이 다르다~^^


아아~ 보기만 해도 뿌듯한 이 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