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한 약속 지키시지요^^
저는 님께서 고르시는 걸 드리겠습니다.
자, 두번 거절이면 서재 폭파라는 거 아시죠^^
제 서재에 책 남겨주세요^^
안 고르심 이게 갈 수도 있습니다요^^
흐흐흐
나 두권짜리 사줘요! 으헤헤~ 진짜 뻔치 좋다.....^^
아이고...날개님 여길 찾는데 무려 30분이나 걸렸네요.지성정성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더듬더듬거리며 찾아왔는데 그래도 저 참 용하죠?ㅋ~아늑한 분위기가 참 좋네요.여기저기 한참 돌아봤는데, 이러니 옥션 게시판이 생각나실 리 있겠어요?저도 이제부터는 이리로 놀러 올래요.그런데 여기서는 <판매>는 않으시나 봐요?다들 들러시면 예쁜 그림을 놓고 가시는데전 마땅히 남길 그림이 없군요.그래서 옛 사진이나 하나...흐흐흐흐...몇 시간 남지 않은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새해 날개님 더욱 이뻐지시고 댁내 늘 행복이 만땅으로다 흘러넘치시길 기원 합니다.^^(되돌아가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