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울보 > 날개님 --님이 향기가 느껴지내요,,



날개님,,

님의 택배 상자를 드는순간 코로 느끼는 그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경비실에 택배 상자가 있더군요,,

너무 좋아서 택배 상자를 여는 순간 님의 섬세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책도 고맙고 하나 하나 신경씀씀이가요,



정말 감사해요,,

류가 곰인형을 잡고는 아주 좋아라 합니다,

저기 향기는 너무 좋아요,

지금은 곰인형을 들고서 삽니다,

귀엽데요,,

류까지 신경써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첵도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오늘은 방안에 님이 주신향이 하나가득퍼져나오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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