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문자알림 소리는 계속 울리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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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선물.
왕따이야기. 오늘은 정말 왕따이야기와 위인전 중심으로 지른 것 같다. 해피 버스데이의 작가 것이라 크게 생각해보지 않고 주문. 판다님의 추천.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
서점에서 내가 찍은 책. 무엇보다 이제 조금 있으면 내가 마흔번째 생일이 되니까. 할머니 - 엄마 - 딸 로 이어지는 여성들의 삶을 다룬 책이다. 언뜻 훑어보기에는 결론이 비교적 마음에 들었다. 알라딘 분류에는 여자아이로 당당하게로 되어 있던데 남자아이들도 당연히 이런 책은 많이 읽어 보아야 한다. 남자끼리만 모여서 살 것이 아니니까. 언젠가도 주절댄 것 같은데 이 다음에 내 아이가 돌봐주는 여자 없이는(그게 엄마든 부인이든) 일상 생활을 못 하는 무능력자가 된다거나, 가족 중에서 누구는 희생을 말없이 하고 있는데 그걸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 된다거나,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마초스러운 소리를 늘어놓고 있는 인간이 된다거나 하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친구들
요 책의 시리즈가 있다. 지도로 만나는 세계 친구들 이었던가? 작은별이 그걸 아주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서점에서 제일 먼저 탐낸 책이었다. 전반적으로 우리집에서는 뜨인돌 책은 인기가 매우 좋다.
SOS! 사라져 가는 동물들 1, 2
멸종되어 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만화라는 점이 사실은 마음에 걸렸다. 요즘은 뭐든지 걸핏하면 만화로 나오기 때문에 솔직히 만화로 되어 있는 책, 특히 학습만화라는 타이틀에는 믿음이 쉽게 가지 않는다.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를 작은별과 함께 몇 번이나 거듭하다 지르게 된 책.
하룬과 이야기 바다.
살만 루시디의 책은 나와 잘 궁합이 맞지 않는 편이라 안 들여 놓고 있었다. 부커상 수상도 그렇고. (부커상도 나와는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 아주 예전에 읽었던 소유 - 나중에 영화로 나왔다.- 도 처음에는 즐겁다가 나중에는 머리가 아파졌던 기억이 난다. 보통 맘에 드는 책은 여러번 읽는데 이 책은 한 번 읽고 고이 모셔두었더랬다.) 그래도 부커 오브 부커라니까. (두렵다...) 그리고 평이 대부분 좋은 편이고 사실은 꽤 괜찮은 책 같아 주문. 나와는 궁합이 안 맞아도 작은별과는 환상의 궁합일지도 모른다. 판다님 추천.
보이지 않는 도시에서
아영엄마님 추천.우선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저런 고즈넉한 제목이 일단 내 입맛을 당긴다. 열다섯살 소년의 자아찾기 이야기라 작은별에게는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일단은 던져주고, 사실은 내가 읽을 요량으로 주문했다.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1, 2
이것 때문에 오래 고민했다. 1권, 2권 각각 500원 쿠폰을 준다. 그리고 이걸 셋트로 사면 500원 쿠폰 한 장밖에 못 쓴다. 그런데 셋트로 사면 한정판으로 나침반을 준다. 대단한 나침반은 아니고 보통 흔히 보는 나침반인데 작은별이 바로 이 나침반을 탐낸거다. 그래서 나침반이냐, 500원이냐의 갈등의 기로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정말 별 자질구레한 일에 온 신경을 다 쏟는다...) 서점에서 대략 훑어 본 감상에 의하면 접근 방식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윈스턴 처칠, 지그문트 프로이트, 마오쩌둥
역시 위인전 시리즈. 판다님 추천.
난 두렵지 않아요
진주님 추천. 네 살 때 부터 공장 노동을 시작했고, 소년 노동 운동가가 되었으며 암살당한 소년 아크빌의 이야기이다. 이런 책이 있었다니! 역시 세상에는 읽어야 할 책이 많다.전반적으로 어색한 문체에 대한 지적이 많던데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황우석의 꿈
진주님 추천. 황우석 찬가가 울려 퍼질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다. 본받을 점이 많은 인생인 것은 사실이니 그 점이 먼저 고려가 되었고, 현재 그가 하고 있는 일이 소개될 터이니 그 점에서도 공부가 되겠다 싶어서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