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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존 할럽 지음, 최윤정 옮김 / 삼성출판사 / 2004년 11월
절판
앞 표지..
일종의 어린이를 위한 '고흐 전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과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아부터 초등학교까지 보기에 좋을 듯..
뒤 표지..
고흐가 그린 그림이 마르는데 여러주가 걸렸는데,
물감을 너무 두껍게 발라서 그렇다고 한다..
고흐 그림의 특징을 설명해 주는 페이지..
짧은 선과 소용돌이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흐의 <꽃병에 꽂힌 열네 송이 해바라기>.
이게 실제로는 열 다섯 송이란걸 나도 처음 알았다.^^
<반 고흐의 침실>
위쪽에는 고흐의 그림, 아래쪽에는 아이가 자기방을 그려놓아
슬며시 그림 그리는 쪽으로 유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