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33469





















헤헤~ urblue님, 시간이 임박하여 글 올립니다..^^*   

연지인형 좋아하시지요?  저는 두 개나 갖고 있답니다.. 님에 대한 글 올리려고 와서는 웬 염장질이냐면요.. 제가 모르던 시절의 님의 옛날 페이퍼들을 읽으면서 질투도 나고, 부럽기도 하고 그래서입니다.. 어찌 그리 알콩달콩 재밌게 서재생활을 하셨는지...ㅡ.ㅜ   네에.. 조금 일찍 님을 알지 못한게 한스럽습니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우리에게는 밝은 미래가 있지 않습니까? (이거 웬 80년대 모드?!)

urblue님, 당신은 누구입니까..! 
심심한 서재라 붙여놓고는 전혀 심심하지도 않고,  blue라는 닉네임으로 푸르러 보이는 듯 하지만 오히려 화사한 당신... 
페이퍼며 댓글마다 따스함이 넘쳐나고,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다들 미인이라고 칭송하는 당신..

제가 모르는 부분이 더 많이 숨겨진 당신..  저는 님을 더 알고싶습니다..
네에~ 앞으로 님을 더 알아가렵니다.. 

도.와.주.실.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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