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니님의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어요..  사실, 어제 도착을 했는데, 제가 친정에 가 있는 바람에 오늘 받았지 뭐예요..!   하룻밤을 못만나고 쓸쓸히 잠자다니...ㅡ.ㅜ

네에.. 이쁜 포장지로 포장되어 있더군요..  풀기가 아까와요..^^;;



리본을 풀고, 스카치 테이프를 하나씩 떼어놓고, 포장지는 손상이 안가게 벗겼어요.. 왜냐구요? 포장이 너무 이뻐서 아까와서요..ㅎㅎ

드디어 책입니다..^^*



서누의 <비차>입니다.. 비차는 하늘을 나는 수레예요..  책 표지가 재밌을것 같지 않나요?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브라이니님께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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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5-02-27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재밌게 읽으시길~

놀자 2005-02-27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차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날개 2005-02-27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라이니님, 감사합니다..^^*

놀자님, 이 책 재밌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날개 2005-02-28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첫 손님이셨군요.. 캡쳐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