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주문을 하고나면 또 쫄로리 신간들이 등장을 한다.. 나온 즉시즉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장마구니에서 책이 좀 쌓일때까지 기다려야 한다...ㅡ.ㅜ
그 중에서도 불의 검 12권
오늘 나왔다... 알라딘엔 아직 신간등록이 안되어 다른데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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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9권 도 많이 기다리던 책... 빨리 보고싶다..
사랑해 Baby 4권 도 나왔는데..
귀여운 맛에 보고 있는 작품..^^*
사실 블리치 14권 이
2005캘린더와 포스트카드를 포함해서 나왔길래 요걸 전질로 사는김에 신간들을 주문할까 했더니....
내일 신간들도 내가 기다리던 것들이다.. 최유기 RELOAD 4권 과 악마의 묵시록 30권......
다음날이면 계속해서 기다리던 신간들이 나오니.. 과연 언제 주문을 하게 될까나~..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