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이프 2008-02-15  

얼마만에 받아보는 새책인지요.(정말 새책 수준이에요)

요번 주말은 보내 주신 책들 끼고 딩가딩가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잘볼께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십시오.

 
 
날개 2008-02-15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으셨군요..
드린다고 한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보내다니.. 저도 참 너무했죠? ^^;;;
사무가 바쁘다보니...(뭔 사무!! 퍼억~)
여하튼 재미있게 읽으시기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