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9-11  

한번 쯤...
저도 날개를 달고 싶을 때가 있네요.. 요즘처럼 하늘이 높을땐 하늘을 날아 오르고 싶을때가 있어요... 님이 생각난 오늘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게시겠지요? 이쁜 따님과 멋진 아드님과 이 가을에 무얼 하고 지내실까? 님... 행복한 가을을 맞고 계시지요.....?
 
 
날개 2006-09-12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날개를 대부해 드리겠습니다..
갖다 쓰세요...흐흐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바쁩니다..
골프를 시작했어요.. 게다가 배드민턴도 계속하고...^^;;;;
하면서도 나 미쳤나봐~ 를 연발합니다..
대체 저 왜 이러고 산답니까?^^;;;;
책도 조금밖에 못읽고 있어서 더더욱 가슴아픈(?) 가을입니다....
또또님께는 행복하고 즐거운 가을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