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8-05  

날개님... 저 잘다녀 왔어요
더운 날씨를 고른것처럼 날씨가 무척 더운날 여행을 가서 고생했어요 흑흑 그래서 더욱 힘든가봐요 지금도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아래를 보니 성재가 아팠나 봐요.. 님도 성재와 효주도 옆지기분도 모두 건강히 여름 나시길 ... 날이 정말 더워요~~~~~~
 
 
날개 2006-08-05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 오셨군요..^^
정말 너무 더워서 놀러다니기도 힘드셨죠?
오늘은 푸~욱 쉬시고 기운차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