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2005-06-07  

날개님.
요즘 글이 좀 뜸하시군요. 바쁘세요..? 보고싶은 마음에, 잠들기 직전 이곳에 와서 글을 남깁니다.. 하기야 저도 역시, 한달 밑줄 다 긋고 나서는 확 꺽였나봐요.. 글 쓰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 리뷰는 한 달 이상 못쓰고 있고 겨우, 가끔 페이퍼나 하나 쓰는 정도니까요... 연휴라서 어디 가셨나요.. 이제 완연한 여름이네요.. 더위 덜타고 지내야될텐데데 말이죠... 이미 깊은 밤이네요.. 좋은 밤 되세요~
 
 
날개 2005-06-07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제 글이 뜸한 걸 아는 분이 클리오님밖에 없나 봅니다..흐흐흐~
음.. 정확히 말하자면 페이퍼는 안쓴지 한참 되었고, 댓글은 꾸준히 달다가 요번 연휴기간동안 하나도 못달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채 주시는군요.. 다정하신 클리오님..^^
연휴 어떻게 보내셨어요? 저는 이리저리 바쁘게 다녔답니다..
날씨가 덥긴 한데, 그나마 그늘에서 바람을 맞으면 시원하더라구요.. 님은 더위 많이 타시나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