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2005-04-11  

히히
날개님도 꽃자주색 표지에 약간 상처받으신거 맞죠? (동질감 확인하려 몸부림중..) 길찾기...조금은 미워용. 히히.. '팬북'은 기다렸던 것만큼에는 약간 못 미치는 듯 해서 아쉽고. 여러모로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애장판이었어요. 그만큼 <북해의 별>은 사랑스러운 작품이라.. 에.그럼... 오늘도 만화와 함께 행복하세요..^^
 
 
날개 2005-04-11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량유전자님, 좋은 아침입니다.. 결혼식은 잘 다녀오셨어요? ^^
북해의 별 포장을 뜯어 꽃자주색 표지를 처음 딱 대하는 순간.... ㅠ.ㅠ 네에~ 맞아요.. 상처를 받았나봐요.. 헉~ 하는 소리가 새어나왔으니....^^;;
근데, 옆에 두고 자꾸 보자니.. 좀 낫습니다.. 눈에 열심히 익히는 중입니다..ㅋㅋ
어쨌든 나와준것만이라도 감사하는 판이니 말이죠..^^*
님도 오늘 하루 즐거이 보내세요..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