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4-08-19  

안녕하세요
방명록을 죽 읽어보니 알라딘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인연을 만드시는 분이신가 보네요.
날개의 작은 쉼터라는 서재 이름이 예뻐요.

만화를 거의 못보고 최근 몇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요즘 알라딘 때문에 슬슬 다시 잡게 되는군요. 그 짜릿한 즐거움의 세계로 말이죠.
저도 님의 페이퍼를 보고 싶다는 욕망을 숨길 수 없어서 졸라봅니다.
많이 많이 보고 싶으니 꼭 꼭 올려주시길 바래요.
 
 
날개 2004-08-19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로드무비님의 서재에서 가끔 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굉장히 친근하게 느껴지는군요..
다른님들의 예쁘고 고운 페이퍼를 읽다보면 제 서재도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만.. 여러모로 바쁘다보니 잘 안되더군요..^^
하지만 언젠간 되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퍼로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