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님, 오늘 님이 보내신 카드가 도착했어요..연하장이라고 해야 하나요? ^^
마치 복이 저절로 굴러들어올것만 같은 걸로 골라보내셨군요...내년에 복 받으면 다 클리오님 덕이 아닐까 한다는....에헤헤~
언젠가 예찬이를 직접 한번 안아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꼭 그러고 싶은데 말이죠...^^
참 고운 글씨네요..(저와는 달리...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