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 만화 판타지 생물계 대모험 8
곰돌이 co. 글, 김신중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날이 오락가락인지라.. 울 공주님 열감기로 정말 고생중이랍니다..

더불어 저도 몹시 힘이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요..

하나의 계절이 끝나고 다른 계절이 올 때.. 이 환절기에 많이들 아프다 하더라구요..

유독 면역력없는 공주님이 좀 더 심하게 앓고 있는 것이지요..

이야기가 잠시 딴데로 갔네요.. 마법전사 호머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는데..ㅋㅋ

이번 호머의 모험은.. 조류들과의 접촉을 보여줍니다..

정말 신기한 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살짝 보시어요~

새들이 말을 한다고?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번 이야기는 새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정말 독특한 새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ㅎㅎ

새와 함깨 강의 신이라는 존재가 함께 등장해 긴장감을 더해 주고 흥미를 불러 일으켰어요

처음 도입부에 나온 낙타에 대한 이야기도 무척 신기했어요..

몸무게의 40%까지 줄어도 살수가 있다네요.. 다시 물을 마시면 금새 회복이 되고...

정말 넘 신기한 동물이다 싶었습니다.. ㅎㅎ

또 검은 해오라기는 그림자를 만들어 사냥을 하고... 귀신 왜가리는 세계 최대.. 커다란

새라네요.. 아.. 정말 여러가지 정보를 알 수 있었어요..

조류들이 말을 하는 것은.. 커다란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데..

자신의 신들이 말을 하게 해 주었다고 주장하는 조류들... 과연 그 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페이지 중간 중간 나오는 실사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황금두더지.. 넘 신기하죠?

또 하나 신기한 새.. 주걱부리 황새.. 어쩜 저리 특이하게 생겼을까요? ㅎㅎ

실제 사진과 그림을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게 표현이 잘 되었다 싶었답니다~

핫.. 공주님 깜짝 등장해 주십니다..ㅎㅎ 자기도 신기한 새를 보겠다며..

또 자기 사진도 찍어 주라며..

호머 이야기는 늘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자꾸 자꾸 습득하는 재미가 있어요..

만화라는 쉬운 접근으로 정보를 제공해 주니.. 넘 좋더라구요..

다만 주의할 점은.. 스토리에만 너무 집중해서 만화 부분만 보지 말고.. 등장 인물에 대한

정보들을 꼼꼼히 읽어 봐야 한다는 거랍니다..

강가의 새들은 다음 편으로 이어져서.. 다음편이 더욱 기대가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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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세상을 향한 꿈 맹자 나의 고전 읽기 19
김태완 지음, 윤기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고등학교 때.. 참 지루하고 힘들게 느껴졌던 것중 하나가 무엇이었냐.. 물으면..ㅎㅎ

아.. 정말 무슨 사상이 그리 많은지요.. 공자 맹자 순자.. 뭐 자들은 또 그리 많구요..

누구는 어떤 학설 누구는 뭐.. 이런것 외우는 것이 정말 쉽지 않고.. 지겹게 느껴졌답니다..

우리 대부분 경험 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만 외웠던 사상들은..

지금 제 머릿속에 그냥 단답형으로만 기억이 조각조각 납니다..

그러던 중.. 살기 좋은 세상을 향한 꿈 맹자~ 라는 책을 보게되었네요..

그 동안 달달 외우기만 했던 맹자의 전모를.. 조금은 알게 되었지요..

왕도정치.. 민본사상이 무엇인지.. 함께 보실랍니까? ㅎㅎ

 

 

지금의 우리도 꿈꾸는 세상..

책을 딱~ 받고는 오호~ 참 책이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생각을 했어요..ㅎㅎ

양장본 책은 많이 보았지만.. 꼭 천을 겉에 싼듯한 독특한 표지였지요..

그리고 슬쩍 책장을 넘겨보았습니다..

그 동안 잊고 있던 맹자라는 이름이 생각나기를 기대하며.. 말이지요..

목차를 보니.. 맹자가 꿈꾸는 세상이 어떤 것인지..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할 것인지

슬쩍 감이 왔답니다..

 

첫번째.. 왕도정치.. 아.. 이 단어가 외이리 아련하게 느껴지던지요..ㅎㅎ

글을 일고.. 그러고 나서야.. 아.. 맞아 그랬지.. 하고 기억이 나더라구요..

왕도 정치라는 것은 왕의 길.. 왕이 바로서야 백성이 잘 살 수 있다.. 라는 것이지요..

재미난 일화로.. 왕도정치라는 말은 이제 잊지 않을 듯 합니다..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려면.. 일단 백성을 안정시켜야 하고..

백성을 안정시키는 것은.. 일단 먹여야 한다..는 것이죠..

현세에서도.. 이것은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였어요.. 배고프고 굶주리고.. 홀대받는 사람들이

없다면.. 흉흉한 사건도 일어 나지 않을 것이고.. 남의 것을 빼앗는 일도 없을 테니말이죠..

물론 물질만능의 시대인 현세에서는 더욱 욕심쟁이들이 많긴 합니다..ㅎㅎ

결국 맹자는 뚝~ 떨어진 세계의 사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필요한 사상들을 이미 몇천년 전부터 역설하였던 사람인 것이지요..

 

 

책 중간에 성선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이는 철학적으로 분석해 나온 학설만은 아니고.. 정치적인 것도 연관되어 있다고 말이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치적인 것을 포함하고 있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맹자가 꿈꾸었던 세상이.. 지금 와 있는 것일까..

오히려.. 맹자가 살던 시대보다.. 더 흉흉해진 시대일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모두가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진.. 우리 속의 맹자가 있는한..

미래는 더.. 밝아지지 싶습니다.. 오랫만에 철학 세계로 빠져드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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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노래 (양장책 1권 + CD 1장) - 유아교육학자가 추천하는 우리 자장가와 세계 자장가 26 아이즐 동요 CD북 5
이영원 외 그림 / 아이즐북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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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아이가 어렸을적에 매일 불러 주곤 하였지요..ㅎㅎ

요즘은 좀 커서.. 잘자라고 인사하고 나오면 그냥 잠이 들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조금은 허전해 하는 공주님.. 자장가를 들으며 자란 아이는 정서적으로 좀 더 안정이 된다니..

자장가를 들으며 꿈나라로 갈 수 있도록 해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단순한 악기 음만 나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도 들어가 있음 어떨까?

아이즐북스의 자장가.. 아주 딱~ 이네요..ㅎㅎ

 

 

엄마에게 친근한 자장노래~

보기에도 너무나 깜찍한 오리들.. ㅎㅎ 웬지 모를 따뜻함이 느껴지죠? ㅎㅎ

CD가 포함되어 있고.. 도서도 양장본이라서.. 읽는 책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답니다..

또 세일을 해서 저렴하기도 해서.. 기분 넘 좋았지요~

 

앞 부분에는 엄마들이 듣고 자랐을 법한 우리 동요들을 배치하였답니다..

조용하면서도 소근소근한 목소리가 참으로 마음을 편히 해 준답나다..

실제 엄마이신 분들이 녹음을 하여서 더욱 정겹게 느껴졌어요~

 

거기다 우리 동요들.. 우리나라 악기들이 사용되어서.. 아주 정겹고.. 포근한 느낌을 준답니다..

그림도 넘 이쁘죠? ㅎㅎ  아기의 졸린 모습을 보고 있으니.. 우리도 꼭 잠이 들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그림이 넘 포근해서.. 그냥 넘겨서 보기만 해도.. 참 좋더라구요..

이쁜 금붕어며.. 양이며.. 색도 파스텔 톤으로 사용되어서 편안함을 주었어요~

 

뒷편에는 악보가 있어서..ㅎㅎ

재주 좋은 엄마들은 보고 직접 불러 줄 수도 있겠지요? ㅋㅋ

아님 연주를 해 보아도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

 

울 공주님 그동안 못 들려 주었던 자장 노래.. 잘 때마다 들려주려고 한답니다..

하루 내내 노느라 힘들고.. 학습하느라 힘들고..

엄마의 꾸지람 듣느라 힘든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줄 아름다운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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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의 야생마 - 환경이야기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14
이재민 글, 원유성 그림 / 노란돼지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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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봄 꽃이 많이 피기 시작하는.. 계절이 다가 옵니다..

아이와 함께 집에 오늘 길.. 초등학교 앞에 작은 토끼장이 있는데요..

며칠 엄마 토끼가 보이지 않더니.. 어느날 꼬물꼬물 거리는 작은 것들이 나타났답니다..ㅎㅎ

바로 아기 토끼가 태어 난 것이지요.. 어찌나 신기한지..

요즘 매일 집에 오늘 길에 토끼들이 얼마나 자랐나 확인을 하고 있답니다..

봄이 되니.. 모든 동물 들이.. 새끼를 낳고.. 모든 식물들의 싹이 움트기 시작합니다~

봄에 딱 어울리는 책.. 야생마~~

 

 

아빠의 눈물~

표지가.. 참 인상적이지요? 아빠 말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무슨일이 일어 난 것일까요? 요즘 공주님께서 슬픈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라..ㅎㅎ

확~ 호감이 갔던 표지였답니다.. 간지 부분에는 오호~~ 사진 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림이더라구요.. 신기해요~

 

아기말은 매일 우리에서 엄마 아빠를 기다립니다..

엄마 아빠는 매일 일을 해야 해서.. 아기말은 엄마 아빠 기다리는 것이 일상이지요..

그런데 어느날.. 엄마 아빠와 하루종일 재미나게 노는 날이 있었어요..

넘 행복한 가족의 일상이었지요..

 

그 행복했던 하루는.. 사실.. 가족들이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 전조 였답니다..

더이상 일하는 데에 말을 이용하지 않고.. 말들을 이농장 저 농장으로 팔았던 것이지요..

다행히 아기와 엄마는 같은 농장으로 갔고, 아빠는 다른 농장으로 갔답니다..

아빠 말의 처절한 외침 부분이.. 정말 귓가에 전해 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여 곡절이 있었고 다시 만난 가족들은 행복한 야생마로 살아 갑니다..

 

그러던 어느 추운 겨울.. 사진 작가 아저씨에게 먹이를 얻어 먹고..ㅎㅎ

이 분이 아래 사진을 직접 찍으신 분이라네요.. 말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겨울에

무거운 먹이를 날랐다 하네요~  결말은.. 아름다운 마무리로 끝을 맺습니다..

아기말이 이제는 많이 자라서 벌쩍 벌쩍 뛰는 모습이 보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야생마는 사라졌지만 작가분은 다시 야생마가 뛰노는 모습을 꿈꾸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셨다 하네요.. 전 그냥 현실을 반영하는 것도 좋았지 싶습니다만..ㅎㅎ

 

야생마 사진이 뒷 부분에 몇장 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진이죠?

좀 아담한듯 한 말들.. 하지만.. 참 건강해 보이는 느낌..ㅎㅎ

 

 

눈물을 왜 흘려?

예상 대로 공주님.. 아빠 말이 눈물 흘리는 표지를 보자마자.. 아주 많은 관심을 보이십니다..

아빠말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를 보면서.. 이야기에 동화 된듯.. 자신이 아기말이 된듯..

아주~ 심도 있게 보시더라구요..ㅎㅎ

 

지금은 야생마들이 실제로는 없다고 말하며.. 사람들이 모두 데려가 버려서 그렇다고 했더니..

왜? 사람들이 데려가서 키울라는 거지~ 안돼? 합니다..

늘 동물원 안에 있는 동물들만 보아온 공주님인지라..

자유롭게 뛰어 노는 야생마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결말이 현실적으로 야생마가 사라진 쓸쓸한 풍경을 보여주면 어땠을까.. 하고

슬쩍 생각해 보기도 하였답니다..ㅎㅎ

 

 

우리나라에서 야생마는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말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꿈을 꿉니다..

드넓은 벌판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뛰어 노는 야생마의 모습을 말이지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교감을 하며 사는 야생마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 날이 오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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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시계가 꼬르륵 지니비니 그림책 시리즈 4
이소을 글.그림 / 상상박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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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조금씩 우리를 따라 오는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른하고.. 뭘 먹으면 잠이 쏟아지고 하더라구요..ㅎㅎ

몸이 계절에 적응을 아직 못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세번.. 때로는 귀찮기도 하고.. 때로는 즐겁기도 한 음식여행..

귀여운 지니와 비니가 이번에는 다양한 음식의 세계를 우리를 안내하네요..

배꼽시계가 꼬르륵~~

 

 

우왕~ 보기만 해도 맛있겠어~

표지는 입맛이 돌게하는 주황색~ ㅎㅎㅎ

귀염둥이 지니 비니 남매가 냄새를 킁킁 맡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도 많지요.. 전 편에서는 케이크를 만들면서 케이크 별 여행을

했었지요~ 이번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요?

 

짜잔~~ 지니와 비니.. 깜찍한 요리사 우주복으로 갈아입었어요~ ㅎㅎ

하늘의 별처럼 많은~~ 음식별을 여행 한답니다~

오호.. 정말 보기만 해도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지요.. 앙..

 

다양한 음식을 지니와 비니와 만나 볼 수 있답니다..

피자와 부침개가 비슷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조리를 한다는거..ㅎㅎ

그리고 그림 속속이 숨어 탐험을 하고 있는 지니 비니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우리나라 반찬의 핵심~~ 김치..ㅎㅎ 너무나 먹음직스러워서.. 김치 싫어하는 아이들도

보고는 먹고 싶어 하겠다 싶습니다~!

지니와 비니는 오늘도 엄마가 해 주실 맛있는 음식을 상상해 봅니다..

 

 

찾기 삼매경 빠지십니다~

이번 지니 비니의 모험은.. 각 페이지별로 지니 비니를 찾아 볼 수가 있어요.

이러다 보니.. 공주님.. 아주 홀릭해서 찾아 주고 계세요..ㅎㅎ

그리 꼭꼭 숨겨 놓은 것은 아니라서 금새 찾는데요~ 아이는 아주 즐거워 하였답니다~

 

잠깐 부엌에 갔다온 사이.. 공주님 아주 자리를 펴시고..ㅎㅎ 찾고 계시네요..

맛있는 음식들을 보니.. 공주님도 먹고 싶어 하십니다..

음식 솜씨 없는 엄마덕에 맛난거 많이 못먹는 공주님.. 안타까워요~ ㅋㅋ

 

 

전편 이야기와 더블어 역시나.. 실망을 주지 않았네요..ㅎㅎ

지니와 비니의 깜찍한 요리사 우주복은.. 정말 입고 싶을 정도였구요..

여행하는 내내.. 아.. 맛있겠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들었던 책이었답니다..

공주님 피자도 먹고 싶고.. 떡도 먹고 싶고.. 먹고 싶은 것만 자꾸 늘어가요..

음식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면.. 지니 비니의 여행을 함께 따라가서 음식을 보고

어떤 재료들이 들어가는지 보면 아주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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