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 레벌루션 비주얼 씽킹 시리즈 1
수니 브라운 지음, 김아림 옮김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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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의 의미를 재조명하여 사고를 확장할 방법을 제시한다. 다양한 낙서 게임은 누구나 해볼만 하다. 그러나 초반 몇 장은 중언부언이다. 그렇게 떠들지 않아도 안다. ); 게다가 책 가격은 에러다! 페이퍼백에 적당한 가격이었다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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