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세계의 철학 - 필연과 가능으로 읽는 ‘존재’와 ‘세계’ 철학의 정원 6
미우라 도시히코 지음, 박철은 옮김 / 그린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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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입문서로 번역이 아쉽다. 어려운 주제를 쉽게 쓴 저자의 노고가 느껴지나 번역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우리말답지 않은 문장에서 군데군데 서술어를 빼먹은 듯한 문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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