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기사: The rich get even richer


전제: 2010년 미국 경제가 회복기로 접어드는 가운데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졌다. 2010년에 추가적으로 창출된 소득의 93%가 상위 1%에게 돌아갔다. 클린턴 시대에는 45%, 부시 시대에는 65%였다.


원인: 새로운 산업의 급성장(테크놀로지, 금융 서비스 등), 부시 행정부의 감세 정책 등


대책: 부시의 감세 법안이 소멸되도록 놔두고, 사회적 유동성을 촉진할 수 있도록 교육, 조세 제도 등을 손봐야 한다.


전망: 공화당은 반동적인 감세안과, 교육, 사회적 인프라 예산 등을 깍을 수 있는 감축안을 내놓고 있다. 민주당은 그보다 나은 정책을 갖고 있지만 소수당인데다가 선거 전망도 좋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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