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론... 물론 철학사적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다.
"It is indeed possible to make up words, but I cannot associate a thought with them."
-비트겐쉬타인(현자와의 대화에서)
나는 전기 비트겐쉬타인에게서 이러한 얼굴을 더 일찍 발견했어야 했다!!!
(나는 5.542와 논고 초반부의 온톨로지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해석을 찾아야 한다. 답은 헤르쯔의 역학 모델에 있는 것 같다. -이렇게 기록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