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럿셀의 책 제4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갖고 안달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 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다행이 제4장에서 제기된 문제가, 심오한 것은 아닐지라도 흥미로운 것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문제 자체에서가 아니라 문제가 드러내고 있는 국면에 있어서 그렇다. -내가 말할 수 있는 한도는 현재 여기까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