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잘 받았어. 고맙다. 택배비 4천원이나 하던데.

약 거르지 않고 정성껏 먹이고, 먹어 볼께.

내 곁에 니가 있어 참 든든하구나.

아프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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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아 2005-09-29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다. 그렇게 생각해 줘서. 너도 약 먹고, 운동도 하고 해서 건강해라. 아이들도 잘 키우고.

왈로 2005-09-29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씨가 가르쳐 주신 운동 창현이가 더 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