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딸기 > 지젝, '자유주의의 워털루'

슬라보예 지젝이 부시 개쉐이의 재선에 대해 논평한 글. 기특한 친구가 물어왔다. 어느 게시판엔가 '도끼'라는 분이 번역해놓으셨는데, 지젝의 어법이 마음에 들어서 허락도 없이 퍼왔다. 들키면 어떡하지... (굵은 글씨는 내가 강조한 거다)


자유주의의 워털루(또는 결국 워싱턴에서 날라 온 약간 좋은 소식)

부시의 재선에 대한 진보주의자들의 첫 반응은 절망, 심지어 공포였다. 지난 4년 간은 단지 악몽에 지나지 않았다. 부시가 새로이 입맛을 다시며 대법원에 보수적인 판사를 임명하고 이라크 다음으로 다른 나라를 침공하며 미국에서 한 발짝 더 자유주의를 사멸로 내몰면서 자신의 의제를 추구함에 따라 대기업과 근본주의 포퓰리즘의 악몽같은 연합은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감정적인 대응은 정확히 우리가 무엇에 저항해야 하는가?, 이다. 이건 자유주의자들이 우리에게 자신들의 세계관을 강제하는데 성공하고 있는 정도를 증명할 뿐이다. 만일 우리가 차가운 머리를 유지하며 냉정하게 결과를 분석한다면 2004년 대선은 완전히 다른 양상을 드러낸다.

많은 유럽인들은 지식인들과 대중문화 엘리트들이 반대했음에도 어떻게 부시가 승리할 수 있었는지 놀라워한다. 결국 유럽인들은 미국 기독교 근본주의의 동원력을 과소평가했다는 사실에 직면해야만 했다. 그 자명한 우둔함 때문에 이 사실은 드러난 것보다 훨씬 더 역설적이고 정확히 말해 포스트모던 현상이다.

미국 기독교 근본주의에 관한 베스트셀러를 보면, 다가오는 세계종말에 관한 Tim F. Lahaye와 Jerry B. Jenkins의 12권짜리 “두고 간 것 Left Behind” 시리즈는 6천만권 이상이 팔렸다. “두고 간 것” 시리즈는 갑작스럽고 설명할 수 없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아마게돈의 공포를 겪지 않도록 신이 호명해 구원받은 영혼-의 실종으로 시작한다. 그 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젊고 능숙하며 카리스마를 가진 니콜라 카르파티아 Nicolae Carpathia 라는 이름의 루마니아 정치인이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뒤 유엔 본부를 바빌론으로 옮긴다. 바빌론에서 카르파티아는 모든 국민국가를 무장해제하고 미국에 반대하는 세계정부를 세운다. 이 터무니없는 음모는 모든 비(非)기독교인들 ­유대인, 이슬람교도 등­이 격동의 불바다에서 다 타버리는 마지막 전쟁까지 계속된다. 만일 이슬람 입장에서 씌어진 비슷한 이야기가 아랍 국가들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면 서구 자유주의 매체가 무엇을 부르짖었을지 상상해 보라. 정말 놀라운 건 이런 소설들의 불충분함과 원시성이 아니라 “심각한” 종교적 메시지와 대중문화 상업주의의 쓰레기같은 관행이 묘하게 겹쳐지는 것이다.

다음으로 반성할 건 VKP(b)­-스탈린주의 성경­-의 역사에서 드러났듯이 민주주의의 기본역설에 관한 것이다. 스탈린(책을 대필한 사람)은 20대 말에 정당대회에서의 투표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큰 표차를 보이자 대의원들은 중앙위원회가 제안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만약 투표가 만장일치라면 소수파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약간 비뚤어진 “전체주의적” 왜곡을 했다기보다 이 역설은 민주주의의 구조 그 자체를 구성한다. 민주주의는 다수majority와 “전체all” 사이의 단락 short-circuit에 기반하고 있다. 그 속에서 승자는 전체를 취하고 다수는 전체로 계산되어 모든 권력을 손에 넣는다. 심지어 이 다수가 수백만 표 중에서 단지 2, 3백 표에 불과하다해도 말이다.

“민주주의”는 단순히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과반수의 의지와 이해가(이 두 가지는 자동적으로 일치하지 않는다) 국가적인 결정을 내릴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충분치 않다. 오늘날 민주주의는 형식적인 법률주의 이상인가? 사회의 적대를 담보하는 형식적인 규칙체계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착은 정치영역으로 완전히 흡수된다. “민주주의”는 선거 조작이 어떻게 이루어지든 모든 정치인들이 무조건 결과를 존중하는 걸 의미한다.
이런 의미에서 2000년 미국 대통령선거는 정말 “민주적”이었다. 즉 분명한 선거조작과 플로리다의 수백 표가 미국 전체의 대통령이 될 사람을 결정했다는 사실의 명백한 무의미성에도 민주당 후보자는 패배를 받아들였다. 선거 뒤 불안정한 몇 주 동안 빌 클린턴은 적절하고 신랄한 언급을 했다. “미국인들은 말해 왔다. 다만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말했는지 모른다.” 이 언급은 그것이 의미하는 바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여전히 그들이 무엇을 말했는지 모른다. 아마도 결과 이후에는 “메시지”가 전혀 남아있지 않기 때문일 거다.

이건 진정한 사회주의라는 비전을 고수함으로써 가련한 “현존 사회주의”에 반대했던 “민주적 사회주의자”의 따분한 시도를 기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런 시도에 관해 권위 있는 헤겔주의적 답변은 충분한 대답이 된다. 즉 그 개념을 살아있게 하는데 실패한 현실은 개념 자체에 고유한 취약성을 증명한다. 민주주의에 똑같이 적용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 너무 간단해서 더 진정한 급진적인 민주주의를 위해 “현존하는” 자유주의적 자본주의적-민주주의에 반대하지 못하는 걸까?

이 점은 부시의 승리가 우연한 착오, 또는 사기나 조작의 결과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헤겔은 적절한 시기에 나폴레옹이 두 번 패배해야 한다고 편지를 썼다. 워털루 이후에야 자신의 패배가 군사적인 사안이 아니라 더 심오한 역사적인 변화의 표현이라는 점은 나폴레옹에게 분명해졌다. 부시도 마찬가지다. 부시는 우리 모두가 새로운 시대로 들어서고 있음을 자유주의자들이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두 번 이겨야 했다.

2001년 9월 11일 쌍둥이 빌딩이 파괴되었다. 12년 전,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11월 9일 “행복한 ‘90년대’”를 선언했던 프란시스 후쿠야마는 “역사의 종언”을 꿈꿨고 자유민주주의가 원칙적으로 승리했다고 믿었으며 이 초헐리우드적인 행복한 결말을 막을 유일한 방해물은 자신의 시대가 끝났음을 미처 깨닫지 못한 지도자들이 있는 작은 저항지대일 뿐이라고 믿었다. 반대로 9/11은 클린턴적인 행복한 90년대의 종언을 상징하며 이스라엘과 요단강 서안지구 사이에, 유럽연합 주변에, 미국과 멕시코 국경 사이에 새로운 장벽이 들어서는 시대를 알렸다.

최근 이라크와의 전쟁에서 윌리엄 크리스톨과 로렌스 캐플란은 “이 사명은 바그다드에서 시작하지만 그곳에서 끝나지 않는다.…우리는 새로운 역사적 시대의 첨단에 서 있다.…이것은 결정적인 순간이다.…이것이 이라크 이상을 의미한다는 점은 아주 분명하다. 심지어 이것은 중동의 미래와 테러와의 전쟁 이상을 의미한다. 이것은 미국이 21세기에 어떤 종류의 역할을 수행하려 하는가와 관련된다.” 그들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지금 위태로운 국제공동체의 실제적인 미래-그것을 조절할 새로운 규칙, 새로운 세계질서가 나아갈 바-이다.

따라서 새로운 세계질서라는 새로운 비전은 최근 미국정치의 효과적인 틀로 나타나고 있다. 9월 11일 이후 미국은 나머지 세계를 기본적으로 믿음직한 파트너라고 여기지 않는다. 궁극적인 목적은 더 이상 보편적인 자유민주주의를 확대하는 후쿠야마적 유토피아가 아니라 미국을 나머지 세계와 분리된 고독한 초강대국, 자신의 중요한 경제적 이익을 보호하고 새로운 군사력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는 “요새 아메리카”로 바꾸는 것이다.
이 새로운 군사력은 세계 어느 곳에서 신속하게 배치하는 군대만이 아니라 펜타곤이 우주에서 지구상을 통제할 수 있게 하는 우주무기의 개발을 포함한다. 이 전략은 미국과 유럽의 최근 갈등에 새로운 빛을 던진다. 미국을 “배신하고 있는” 건 유럽이 아니다. 미국은 더 이상 유럽과의 전폭적인 동반자관계에 의지할 필요가 없다. 부시의 미국은 새로운 지구제국이 되려는 것 같지만 그건 아니다. 오히려 부시의 미국은 자신의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무정한 국민국가를 계속 유지한다. 이제 미국 정치는 잘 알려진 생태주의자의 구호를 이상하게 뒤바꾼 구호로 이끌리고 있는 듯하다. 즉 지구적으로 행동하고 지역적으로 사고하라.

이런 좌표 내에서 생각이 있는 진보주의자라면 모두 부시의 승리를 반겨야 한다. 다가올 적대의 윤곽이 이제 더 노골적인 방식으로 그려질 것이기 때문에 부시의 승리는 전 세계에 좋은 것이다. 케리의 승리는 진정한 분할선을 흐리는 일종의 역사적인 변칙이 되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케리는 부시의 정치에 대해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세계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 더구나 부시의 승리는 역설적이게도 유럽인과 라틴 아메리카 경제 모두에게 더 좋다. 노동조합의 지지를 얻기 위해 케리는 보호주의적 장치들을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득은 국제정치를 포함한다. 케리가 승리했다면 그건 자유주의자들이 이라크 전쟁의 결과에 직면하도록 강요하고 부시 캠프가 자신들의 내린 비극적인 결정의 결과를 가지고 민주당을 비난하도록 했을 것이다. 진 커크패트릭은 1979년에 나온 자신의 유명한 논평집 <독재자와 이중적인 기준>에서 적극적으로 공산주의 정권을 전복시키는 한편 우파 독재자들과 협력하는 미국 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해 “권위주의” 정권과 “전체주의” 정권을 구분하려고 노력했다. 권위주의 독재자는 권력과 부에 관심을 가지며 심지어 몇 가지 큰 대의에 관해 입에 발린 말을 할 때조차 이데올로기적인 이슈들에 무관심한 실용적인 지배자이다. 반대로 전체주의 지배자는 사심없고 자신들의 이상을 위해 모든 걸 거는 이데올로기에 휘둘리는 광신도이다. 그래서 권위주의 지도자가 실질적이고 군사적인 위협에 합리적이고 예측하며 반응하는 것으로 다뤄진다면, 전체주의 지도자는 그 위협을 더 위험하게 하고 직접 맞서야만 한다.
아이러니는 이 구분이 미국의 이라크 점령과 일치하지 않는 점을 완벽하게 요약한다는 점이다. 사담은 권력을 추구하는 부패한 권위주의 독재자였고 잔인한 실용적 고려(80년대 동안 미국과의 협력으로 이끌었던)에 따랐다. 그러나 사담을 제거하는 미국의 간섭은 어떠한 실용적인 타협도 배제하는 “근본주의적” 적대를 창출하는 것으로 이끌었다.

부시의 승리는 선진 서구국가들 사이의 이익의 일치에 대한 환상을 제거할 것이다. 이 승리는 유럽연합이나 라틴 아메리카에서 Mercosur같은 새로운 동맹을 강화하는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과정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균형잡힌 복지국가라는 환상에 집착하는 “낡은 유럽”에 맞서는 미국 자본주의의 “포스트모던” 동학을 칭송하는 건 언론의 진부한 표현일 뿐이다. 하지만 정치조직의 영역에서 지금 유럽은 지리나 문화와 관계없이 어떤 이에게 한 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 유례없이-아마도 “포스트모던한”- 국경을 초월한 집단으로 스스로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이 나아가고 있다.

따라서 절망할 이유가 없다. 오늘날의 전망이 어두울지 모르나 위대한 부시주의의 어록 중 하나를 기억하라. “미래는 더 나은 미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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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진/우맘 > 클릭, 사이버 갤러리를 찾아가는 24가지 방법(국외미술관)

다음은 외국에 있는 미술관들의 사이트 주소입니다. 뉴욕현대 미술관(www.moma.org), 메트로폴리탄 미술관(www.metmuseum.org), 루브르 미술관(www.louvre.fr), 오르셰 미술관(www.musee-orsay.fr), 프라도 미술관(www.museoprado.mcu.es), 바티칸 미술관(www.christusrex.org), 빈 미술사 미술관(www.khm.at)의 사이트 주소는 앞에서 이미 알려드렸고요.

16.nga.gov/home.htm
 워싱턴 국립 미술관입니다. 'The collection'으로 들어가면 'Serch The Collection'에서 화가나 작품제목으로 그림을 검색할 수도 있고, 'Tour The Collection'에서는 회화, 조각, 장식미술 등으로 분류하여 검색할 수 있습니다.

17. www.artic.edu/aic/index.html
 시카고 미술관입니다. 'VIEW THE COLLECTION'으로 들어가면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미술에서부터 현대미술까지 분류되어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18. www.nationalgallery.org.uk/default.htm
 런던 내셔널 갤러리입니다. 위 주소로 들어가면 화면 왼쪽에 'Collection'이 있습니다. 그걸 클릭하면 역시 화면 왼쪽에 'Full Collection Index'가 뜹니다. 여기에서 화가이름별로 그림을 볼 수 있지요.

20. www.tate.org.uk/
 런던 테이트 갤러리입니다. 위 주소로 들어가서 'enter'를 클릭하면 화면 왼쪽에 'Collections'가 뜹니다. 여기로 들어가면 화면 오른쪽의 'General Collection'에 A부터 Z까지 화가 이름이 분류되어 있고 그걸 클릭하면 해당 화가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21. musa.uffizi.firenze.it/welcomeE.html
 우피치 미술관입니다. 'The Gallery' 클릭→'map and discription' 클릭하면 갤러리들의 지도가 나타남→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방들의 번호를 클릭하면 그 방에 있는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그림을 다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파란색으로 돋을새김되어 있는 그림들만 볼 수 있습니다. 가령 room25를 클릭하면 미켈란젤로의 성 가족과 어린 성 요한(일명 톤도 도니)을 볼 수 있지요.

21. www.dhm.de/kollwitz/index.htm
 콜비츠 미술관입니다. 독일의 판화가이자 조각가인 콜비츠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녀의 이름이 다소 생소할지 모르지만, 그녀는 단순하고 힘찬 형태들을 통해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의 비참한 상태를 묘사했습니다. 전쟁과 굶주림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려는 어머니의 모습이 눈물겹지요. 꼭 한 번 들어가서 콜비츠의 작품들을 보세요. 콜비츠가 독일 사람이라 사이트가 독일어로 되어 있지만 영어버젼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22. www.comune.roma.it/museicapitolini/pinacoteca/
 로마의 피나코테케 미술관입니다. 피나코테케란 고대 그리스에서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 있던 화랑을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오늘날은 화랑을 가리키는 것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 미술관의 사이트는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어 그림 찾아보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영어버전도 없어 더 답답하지요. 하지만 제가 얘기하는 대로만 따라하시면 서양미술의 고전들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위 주소로 들어가서 나오는 화면에서 'Indice degli artisti'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화가와 그 화가의 작품 목록이 화면에 뜨지요. 목록 가운데 굵게 돋을새김되어 있는 그림제목들을 클릭하면 그 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3. www.fine-arts-museum.be/
 브뤼셀 왕립 미술관입니다. 위 주소로 들어가면 프랑스어, 독일어, 영얼 브뤼셀 왕립 미술관이라고 쓰인 화면이 뜹니다. 그 가운데 영어 'Royal Museum of fine arts of Belgium'을 클릭하면 영어버젼으로 볼 수가 있지요. 그 다음에 뜬 화면에서 'Collection'을 클릭하면 손가락 모양이 있는 화면이 뜹니다. 손가락을 클릭하면 상상력이 아주 풍부한 보스의 그림들을 비롯해서 많은 명화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보스 그림을 보면 분명히 재미있을 겁니다. 그림뿐만 아니라 소묘와 조각들도 볼 수 있지요. 그림은 15세기까지 세기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24. www.rijksmuseum.nl/
암스테르담 미술관입니다. 렘브란트와 함께 베르메르, 프란스 할스 등 네덜란드 풍속화가들의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김영숙, '나도 타오르고 싶다' 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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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께 상품 드리려고 했는데, 세 분 드려야겠네요.

깍두기님, 진/우맘님, 치카님, 축하드립니다.

참가해주신 분들, 오래 붙들어놓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고맙구요.

세 분 모두 제가 주소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확인하고 없으면 따로 여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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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1-09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너무해요ㅠ.ㅠ

진/우맘 2004-11-09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일등만 주는 게 아니었어요?? @.@

그나마, 그 코멘트 하나 날리고는 컴이 헤롱~가버려서 강제종료 했다 켜고 오는 길인데....우아~~~~우아~~~~~~~~~

깍두기 2004-11-09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이 안써져요. 이거이 무슨 일......

깍두기 2004-11-09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 된다. 어, 그런데, 상품이 있었어요? 그건 안 써 있던데....뭘 주는 건가요?(싱글벙글)

로드무비 2004-11-09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깍두기님, 수업 들어가라고 큰소리치는 사이에 끝나버렸습디다?

아무튼 축하해요.^ㄴ^

치카님도......

진/우맘 2004-11-09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코멘트를 쓰면 에러가 나고, 에디터로 쓰면 올라가네요.^^
그나저나 천방지축 뛰어다니느라 축하 인사도 제대로 못 했어요. 축하드려요!!!


chika 2004-11-09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저도 그냥 코멘트는 에러가 자꾸 나서 에디터로 하니까 되더라구요...

그냥 3등이라고 좋아했는데~ 우아~(저까지 선물주시면 출혈이 크신거 아닌가요?)

urblue 2004-11-09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어쩌자고 댓글이 안 써지는건지...여태 한참 썼는데 계속 안 올라가서 또 열 받을라구 했습니다. ㅠ.ㅠ

urblue 2004-11-09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헷, 제가 좀 기분파입니다. 뭐 기분 좋으려고 이벤트 한 거니까. ^^

2004-11-09 14: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4-11-09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유아블루님도요^^ 잠깐 저 좀 보자구요^^

숨은아이 2004-11-09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잇, 언제... 블루님 축하드려요. 흑흑.

434005

깍두기님, 진/우맘님, 치카님 축하드려요. 깍두기님, 캡처의 달인이 되신 듯하옵니다. ^^


chika 2004-11-09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기분파셨군요.. 전 욱! 하는 성질만 있는 과격파(ㅡ.ㅡ)랍니다. 댓글이 안올라가니까 마구마구 마우스만 클릭해대보는..^^;;

반딧불,, 2004-11-09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정말 요놈의 버그 싫습니다.

이것도 안 올라가겠지요??

2004-11-09 15: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1-09 15: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urblue 2004-11-09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이렇게 놀고 나니까 따거나 소화제 먹지 않아도 쑥 내려간걸요. ^^

내가없는 이 안 2004-11-09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4천힛이나 됐답니까? 와~ 블루님 인기서재인이시구나... 뒤늦게 축하드려요...

참, 환기미술관 구경도 잘했어요. 미술관 데이트 멋진데요!

urblue 2004-11-09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안님, 인기서재인이라니요, 그런 황송한 말씀을. ( ..)

2004-11-09 2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urblue 2004-11-10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웨이브님, 안그래도 오늘 서점에 갈 참이었는데. 좀 기다리지 그랬어요. 내가 주면 더 좋지 않나? ^^

2004-11-10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이퍼 제목 수정했더니 또 너덜해졌습니다.

여기에 캡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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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4-11-09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43996
오호~!! 금방 끝나겠어요 ^^;;;

urblue 2004-11-09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방 안 끝날걸요~ 오실만한 분들은 이미 오신 것 같으니.. 헤.. (이럼 안되는데..흑..)

물만두 2004-11-09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43996

그러게 제 페이퍼 지우란 말씀만 안하셨어도 흑... 저 끌려갑니다. 밥 먹을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제발...


진/우맘 2004-11-09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 나도 대기 중~

로드무비 2004-11-09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23994

어어 이상하다. 왜 또 숫자가 이것이 나온당가?


로드무비 2004-11-09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23994

323994

이거 마우스에 아예 입력된 것 어떻게 해제하요?


chika 2004-11-09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이상하군요. ㅋ~!

물만두님,,, 식사 빨리 끝내고 오세요!! (앗,, 아니 그렇다고 체하시면 안됩니다!! ^^;;)

전 차 마시고 올랍니당~ ^^

urblue 2004-11-09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 복사하면 되는데요, 뭐가 어찌된 건지.

chika 2004-11-09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 로드무비님, 아직도? 함 나갔다 다시 들어와보시지요? 저도 컴은 잘 몰라서..ㅠ.ㅠ

진/우맘 2004-11-09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우스에 입력??? 저런....뭔 소리당가.ㅡ.ㅡ;;

urblue 2004-11-09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사도 하시고, 차도 드시고, 일도 보시고, 천천히 해주세요. ^^;

이거 죄송스러워서 원.

로드무비 2004-11-09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43996

어찌어찌 됐는데 나중에 또 이 숫자가 나오면 어쩌나유?

 


chika 2004-11-09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천.천.히...라니요, 빨리 끝나야 일한단 말입지요. ^^;;;;;

urblue 2004-11-09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끝날 것 같은데 어쩌죠? 흑.

chika 2004-11-09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로드무비님, 저는 로드무비님이 그 숫자로 1등하시면 인정할 수 있사옵니다!!

홧팅~!! ^^

로드무비 2004-11-09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한 입으로 두 말하기 없기야요.

urblue 2004-11-09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되겠다. 로드무비님이라도 페이퍼 퍼가 주실래요? 그럼 금방 끝날텐데.

chika 2004-11-09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그럼 엄청난 경쟁력.... ㅠ.ㅠ

그래도 빨리 끝나면야~ ㅎㅎㅎ

로드무비님, 저 입 두갠데요? ㅋ ㅑ ㅋ ㅑ ㅋ ㅑ ~ ^^

진/우맘 2004-11-09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도 된다굽쇼? ^^

로드무비 2004-11-09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갔어요.


깍두기 2004-11-09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왔어요. 우, 급하다. 창 두개 띄우려면 자~ 서둘러서~^^

urblue 2004-11-09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순식간에 지나가도 저는 모릅니다. ^^

로드무비 2004-11-09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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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또 이런 난리가...

chika 2004-11-09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긴장하고 기다리겠습니당~ ^^

chika 2004-11-09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73999  ^^

로드무비 2004-11-09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63998


깍두기 2004-11-0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53997

자, 테스트.알라딘 개편되고 첨 해보는 캡쳐.


로드무비 2004-11-0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73999

sooninara 2004-11-09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73999

아고..기다리다 목 빠지네요..


깍두기 2004-11-09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84000


진/우맘 2004-11-09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84000

chika 2004-11-09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84000

로드무비 2004-11-09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님들은 그만 수업 들어가셔야죠?

진우맘님, 깍두기님......


가을산 2004-11-09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느새 시작했다 끝났지?  ^^;; 

404002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로드무비 2004-11-09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73999

블루님, 이 꼴 좀 보시오.ㅎㅎ


진/우맘 2004-11-09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오후 수업은 없떠요~~~~

chika 2004-11-09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댓글이 안되어서 용쓰는 사이에~ 흑~ ㅠ.ㅠ
그래도 3등이당~ ^^
 

선물이라도 뿌리면 기분 좋아질까요?

곧 4000힛이네요. 캡쳐 부탁드립니다.

제일 먼저 해 주신 분께 요거 드리겠습니다. 목판으로 된 액자인데, 제가 무지 가지고 싶어 했던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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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1-09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3988

좀 남았네요^^


urblue 2004-11-09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만두님, 이거 퍼가셨네요. 그럼 너무 금방 끝나잖아요. ^^

로드무비 2004-11-09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과 까마귀 찜이오!

물만두 2004-11-09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겠습니다. 하지만 쉬마려서 빨랑 제가 잡고 끝낼려구요. 죄송^^

물만두 2004-11-09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웠어요. 저 싸면 님이 우리집에 오셔서 치워주세요. 흑...

urblue 2004-11-09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물만두님, 어째요...꼭 님한테 선물 드려야겠네요. ^^;;

로드무비 2004-11-09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아무도 안 오면 좋겠다.

아참, 그러면 이벤트가 안되지?

그런데 블루님, 상품은 한 개만 내건 거요?

두 종인데?

urblue 2004-11-09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오래 기다리셔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두 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분내키면? 더 늘어날 수도 있구요. (저 사실 기분파거든요.)

urblue 2004-11-09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제목 수정했더니, 이게 뭐여...

로드무비 2004-11-09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쳐 연습.

어어어라, 안되네!


urblue 2004-11-09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쳐 안되시나요? 그럼 안되는데..

물만두 2004-11-09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게 뭐야요/ 수정 입력 수정 입력 반복하심 이런 상태가 됩니다. 우야꼬...

물만두 2004-11-09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쳐 페이퍼를 하나 만드심이...

로드무비 2004-11-09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23994

아 힘들다. 캡쳐는 영 자신없는데...

그나저나 수정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할 듯.

난리 블루스!ㅎㅎ


urblue 2004-11-09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만 수정했다구요. ㅠ.ㅠ

chika 2004-11-09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정말 꿀꿀하신가봐요? 디따 많은 상품이!! ㅎㅎㅎ

- 근데 왜 꿀꿀하세요? ㅡ.ㅡ

(두분 사이좋게 대화중에... 저도 상품에 눈독들여도 되나요? ^^a)

urblue 2004-11-09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꿀꿀한 이유는 바로 아래 페이퍼에 있습니다요.

상품에 눈독, 당연히 들여야하구말구요. 캡쳐해 주실거죠? ^^

로드무비 2004-11-09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허걱.

강적이 나타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