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쟈게 바쁩니다.

점심 먹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이것만 올려놓고 나가려고 들어왔습니다.

(그랬는데, 전화하다가 이제서야 글 씁니다. ㅠ.ㅜ)

<돈 키호테>가 왔어요. <루시퍼의 초대>랑 <순수한 피>도 같이 왔구요.

고맙습니다. ^^ (요건 누구 선물일까~요? ㅎㅎ)

 



아예 shrinking pack이 되어 있네요.

뜯다가 책에 조그만 상처가 나서 잠깐 속상했습니다.

다행히 눈에 잘 띄진 않아요. ^^;

지금 읽고 있는 거 끝내고, 이번 주말엔 돈 키호테를 만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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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5-26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 이거 자꾸 보니..지르고 싶어졌어요;;

물만두 2005-05-26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3

chika 2005-05-26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먼저 받아 본 자의 여유롭고 느긋한 웃음~) ^^

sudan 2005-05-26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키호테! (이상한 어법이지만) 재미있지만 퍽 지루해요.

바람돌이 2005-05-26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받았어요. 뭐부터 읽을까 행복한 고민중...

killjoy 2005-05-26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단님, 돈키호테는 "재미있지만 너무 길다"가 중론이랍니다. 근데, 어떤 교수는 그렇게 너무 긴 소설을 읽는 것도 시대에 맞서는 한 방식이라며 웃던데요.

sudan 2005-05-26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지만 너무 길다, 정답이군요. 우리과 교수님들은-전공이 전공인지라-짧은 것은 정답, 긴 것은 오답일 확률이 크다고들 하셨죠. --;

비로그인 2005-05-26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순수의 피가 약간 찌그러져서 속상했답니다. ^^ 두께를 보니 읽을 엄두는 안나고 그냥 흐뭇만 하려구요. 크하하하

perky 2005-05-27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으시겠어요. 전 예전에 사는 바람에, 꽁짜책 2권 놓쳤지 뭐에요. 흑흑.
그리고, 저한테는 정말 재밌고 유쾌한 책이었어요. ^^ 그리고, 페이지수만 많지, 행간의 간격이 얼마나 넓은지, 생각만큼 두꺼운 양은 아니더군요. (아, 저 예전의 perky에요. 닉네임 바꿨답니다.^^)

urblue 2005-05-27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우차우님, (바뀐 이름 약간 어색합니다. ^^;) 저도 재밌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답니다. 어제 휘리릭 살펴봤는데 행간은 확실히 넓더군요.

폭스님, 그냥 흐뭇만 하시고 책은 '방치' 하시려구요? 그럼 책이 섭섭해하지요~

수단님 / killjoy님, 이 정도로 너무 길다 하시면 러시아 작가들은 어쩌라구요. 톨스토이랑 도스토예프스키랑 울고 갑니다.

바람돌이님 / 치카님, 그죠~ 이건 책 받은 사람만 알 수 있는 행복한 고민이죠~ ^^

물만두님, 어디가세욧! 책 사러 가시나~

피라님, 얼른 질러요. ㅎㅎ

로드무비 2005-05-27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잘 갔군요. 하기야 잘 가야지. 지가 중간에 샌들 어쩌겠어요.^^

urblue 2005-05-27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렇지요, 지가 새봐야 어디 가겠어요.

2005-05-27 17:4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