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은 다 되었고, 할 일도 다 끝났고, 저도 책 재고 목록이나 정리해 봅니다. 몇 년 전부터 책 목록을 온라인으로 관리하고 있었더니 이런건 편하군요 ^^;
근데.. 안 읽은 책이 무려 30권이 넘는군요... 두둥.. 하여간 사들이기만 하고 팽겨쳐 두기는 ㅠ_ㅠ 여기에 사진집까지 합하며 50권은 가뿐히 넘어가겠네요;;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
Camera Lucida
희망의 인문학
속죄
슬럼, 지구를 뒤덮다
질투
어느 비평가의 죽음
마르크스의 유령들
그대 아직 살아 있다면
법률사무소 김앤장
소설의 이론
당신들의 천국
침묵의 봄
총 균 쇠
철의 시대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
The Things They Carried
Travels in the Scriptorium
Man in the Dark
The Selected Works of T. S. Spivet
춘천, 마음으로 찍은 풍경
주기율표
순례자의 책
맛
고삐 풀린 자본주의, 1980년 이후
A People's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Generation X
The Lacuna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말 도둑놀이
매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