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the breeze running through your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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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8-11-10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들 사이에 누워있는듯한 착각이 일어요.
얘들도 내기를 하나봐요. 누가누가 잘 자라나.. 이런거요 ^^

turnleft 2008-11-11 04:20   좋아요 0 | URL
역시 정성이 어머니 다운 상상력!!!

마노아 2008-11-10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 밑에 누워서 나무랑 하늘만 쳐다보아도 굉장히 행복해질 것 같아요. 혹시 해보셨나요???

turnleft 2008-11-11 04:23   좋아요 0 | URL
에... 그러기엔 곰이라도 나올 것 같은 산중이라서.. 쿨럭;;
날씨 좋은 봄날에 공원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하늘만 볼 때는 있어요. 시간이 딱 멈춰버린 느낌이죠 :)

다락방 2008-11-11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와~
이거 바탕화면 해야겠어요. 불끈.

다락방 2008-11-11 17:10   좋아요 0 | URL
바탕화면으로 해놓으니 넙적해져서 보기 안좋군요. OTL

웽스북스 2008-11-12 00:58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 메롱.
늘이기 말고 가운데, 하면 되지롱요 ㅋㅋㅋ

turnleft 2008-11-12 03:02   좋아요 0 | URL
웬디양님 빙고~ :)

다락방 2008-11-12 13:50   좋아요 0 | URL
늘이기는 뭐고 가운데는 또 뭐람. OTL

hnine 2008-11-11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라 할말이 없군요.

turnleft 2008-11-12 03:02   좋아요 0 | URL
저라고 딱히 할 말이 있지는 않네요.. ^^;

웽스북스 2008-11-12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라 할말이 없군요. 222222
아, 너무 멋지셈용.

turnleft 2008-11-12 03:03   좋아요 0 | URL
복분자가 주는 감흥의 절반이나 따라갈지 모르겠어요 :p

프레이야 2008-11-14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럴수가요. 넘 아름다워요. 눈물이 핑 돌아요.
저.. 이 사진 저 좀 가져가도 될는지요? 다음에 어디 쓰게 되면
좌회전님께 허락 얻을게요.^^

turnleft 2008-11-15 02:59   좋아요 0 | URL
넵 물론 가져가셔도 되죠 ^^

가시장미 2008-11-14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저도 눈밀이 핑 -_ㅠ 우리 희망이도 좋은가봐요. 요 사진 보는데 막 발길질해요 ㅋㅋ

turnleft 2008-11-15 03:00   좋아요 0 | URL
음, 그 녀석 등산 좋아하겠는걸요? ㅎㅎ

Kitty 2009-03-17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좋다. 제목은 가을이지만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요 ^^
이 사진 보니까 여름고파요.

turnleft 2009-03-17 05:41   좋아요 0 | URL
그 쪽은 여름되면 너무 덥지 않나요? ^^;

새초롬너구리 2009-04-02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이 각도 은근히 신선하네요. 이렇게 사진을 찍어볼 생각은 못했던 같아요. 다음에 해봐야겠네요.

turnleft 2009-04-03 05:49   좋아요 0 | URL
목이 좀 아프니, 돗자리를 준비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