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란 작가에 대해 끄적일 일이 있었는데, 생각난 김에, 혹시 이 사람 소설이 국내에서 나왔었는지 알아보려고(정말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알라딘을 뒤져봤다. 그런데 알라딘의 카테고리는 신기하다. '외국소설'은 뭐고 '세계문학'은 뭐지? 왜 두 개가 따로 되어있지?
그건 그렇고,
세계문학의 카테고리는
기타 세계문학
독일문학
동유럽문학
러시아문학
미국문학
북유럽문학
스페인/중남미문학
아일랜드문학
아프리카문학
영국문학
오스트리아문학
이탈리아문학
인도문학
일본문학
중국문학
포르투갈문학
프랑스문학
유럽문학이 17개 카테고리 중에 11개이고, 미국 인도 중국 일본 아프리카가 들어가 있다. 애당초 이란 소설을 한국에서 찾으려고 한 내가 잘못이라는 생각이 다시 골을 때리고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