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를 '잡담'으로 할까 했었는데
이건 잡담이라 하기엔 너무 진지한 얘기라서... 여기다 넣었다.

가죽에 젤리 넣고 꿰맨 듯한 억지 몸짱 말고, 이런 스타일, 근사하다.

사실 꽃미남이라곤 볼 수 없는 얼굴입니다만.



여기선 괜찮지요?

그리고 어렸을 땐 더 이뻤던 듯.



쪼끔 느끼한 버전을 볼까나~



다음은, 아빠 말디니와 아들 말디니,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 한 장.

심지어 이런 사진도...



저지를 벗으면 이런 모습.





요건 나이키 선전할 때 찍은 사진 같은데.

(똑같은 옷도 말디니가 입은 거랑 딩요가 입은 거는 진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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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2005-05-27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미남 카테고리 만들어줘용... 호호호.

딸기 2005-05-27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그럴까... 히히히 지금은 안되고, 우리 같이 만들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