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를 '잡담'으로 할까 했었는데
이건 잡담이라 하기엔 너무 진지한 얘기라서... 여기다 넣었다.
가죽에 젤리 넣고 꿰맨 듯한 억지 몸짱 말고, 이런 스타일, 근사하다.

사실 꽃미남이라곤 볼 수 없는 얼굴입니다만.

여기선 괜찮지요?
그리고 어렸을 땐 더 이뻤던 듯.

쪼끔 느끼한 버전을 볼까나~

다음은, 아빠 말디니와 아들 말디니,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 한 장.

심지어 이런 사진도...

저지를 벗으면 이런 모습.


요건 나이키 선전할 때 찍은 사진 같은데.
(똑같은 옷도 말디니가 입은 거랑 딩요가 입은 거는 진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