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헤르츠의 일기에서 발췌 

_184년

1월27일 전자기선에 대해 생각했음.
5월11일 저녁에 맥스웰 전자기학에 대해 열심히 연구.
5월13일 오로지 전자기학.
5월16일 하루 종일 전자기학에 대해 연구했음.
7월8일   계속 전자기학 연구하고 있으나 성과가 없음.
7월17일 우울. 어느 하나 잘되는게 없음.
7월24일 일할 기분이 아니었음.
8월7일   리스의 논문 [마찰전기]를 읽었음. 내가 지금까지 발견한 내용들은 대부분 벌써 잘 알려진 것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음.

 

구구절절이 절절해...절절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