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읽고 쌓아둔 책이 좀 보태어 말하면 리어카로 하나 분량은 될텐데
며칠전 교보에 갔다가 또 책구경을... ;;
저자는 마이크 데이비스, 번역자는 신뢰하는 유나영.
한국어판 제목 끝장 유치뽕으로 붙였네.
결국은 이삼일내로 주문하지 않을까 싶은 책
역시나 업무상;; 이라는 핑계로 주문할 가능성이 높음.
저자가 꽤 유명한 사람이고... 자료삼아 읽어두면 좋은데, 원서라는 압박감...
번역본이 나와있구만, 다행히.
폴 로버츠, THE END OF FOOD- 알라딘에선 아직 주문 불가능


케이건은 한번도 못 읽어봐서...
우와... 하드커버 영어판 64,710원.... 페이퍼백 나올 때까지 보류.
나오미 클라인 <노 로고>는 결국 책을 못 구해 못 읽었고... 이거나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