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가 자전거를 타요

빨간 자전거
크리스틴 슈나이더 지음, 에르베 삐넬 그림, 공입분 옮김 / 그린북 / 2006년 12월

겉표지는 딱딱한 하드카바입니다.
내용은 약 32페이지의 분량입니다.
표지에 주인공 조조가 빨간자전거를 배우는 그림이 있답니다.
반드시 헬멧을 해야겠죠..

그럼 내용을 들여다 볼까요?

바로 요 녀석이 조조입니다. 똘똘하게 생겼죠.
하지만 눈이 나빠서 안경을 썻어?
빨간 안경을요...

화가 나 있는 것 같죠. 왜 그럴까 궁금하죠?

조조의 머리속에는 온통 자전거뿐...

빨간자전거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예쁜 그림이 가득하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림도 보면서 말이죠.

그림이 너무 예뻐요.
몇번이고 보게 될거에요.

두께는 요 정도. 비교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첫번째 페이지를 열면 요렇게...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