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아, 태어난 지 15개월 되었구나!
그동안 아프기도 해서 엄마 걱정도 하게 했지.
건강하게 자라렴. 축하해요 ^^
나비님, 이벤트 참여 못 해서 죄송해요~~ㅠㅠ
제 서재에 들러 주서셔 고맙습니다. 나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자주 들를게요.
이번엔 오래 자리를 비우시네요 ^^
세 아이들 모두 잘 있지요?
nabi님도 건강하게,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시려니, 생각하며 안부인사 드립니다.
Nabi님 햇빛은 뜨거워도 바람 서늘한, 어느새 성큼 가을이네요.
하늘이 너무너무 파래서 몇자 남겨봅니다. 어떻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