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8-08-27  

Nabi님
햇빛은 뜨거워도 바람 서늘한, 어느새 성큼 가을이네요.

하늘이 너무너무 파래서 몇자 남겨봅니다. 어떻게 지내세요?

 

 
 
라로 2009-01-01 0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에 인사드려요~.^^;;;
무심한 저를 용서하시는거죠?
해돗이 보려고 기를 쓰고 참고 있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