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식사 1 - 몸에서 질병을 몰아내고, 암세포를 파괴하고, 다이어트에 좋은 최강 음식 진짜 식사 1
김순렬 지음 / 리더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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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건강과 음식에 대해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맛있는 것도 먹고싶지만 건강도 지키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먹는 식사라는 것은 우리의 생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

어떻게 먹냐에 따라 사람의 건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전부터도 건강을 위해서라면 필요한 영양소를 잘 섭취하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 책은 진짜 식사에 관한 이야기다. 암세포를 파괴하는 항암식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고, 

질병을 몰아내는 식사 방법 그리고 가장 인기가 좋을 다이어트에 좋은 식사까지 말이다. 

2024년부터는 건강에 더더욱이 신경을 쓰고 싶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사실 최근 음주를 좀 과하게 해왔어서 걱정이 되긴 했다. 가족들도 다 걱정할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열심히 읽어보니 단백질 보충제는 알레르기와 염증의 원인 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따로 단백질 보충을 시킨다고 먹는 것 보다는 단백질 음식물 그 자체로 먹어야 한다고 한다.

사실 모든 것이 간편하면 건강에는 해로운 것이다. 

알면서도 그걸 무시하고 섭취를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게 더 간편하다는 이유로 말이다.

그리고 액상과당을 피해야 한다. 사실 나도 최근엔 액상과당을 많이 섭취했던 것 같다.

원래는 커피, 물 외에는 정말 마시지 않았는데 말이다. 

당분간은 녹차, 커피, 물 로만 섭취를 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만 나와서 너무 좋았던 것 중에 하나가 방광의 힘을 키우는데 좋은 것들이었다.

사실 스트레스성으로 좀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인데 이럴 땐 운동도 해야하고 요가나 명상으로 마음을 편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가비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다이어트에 대한 식사 법도 소개되어있는데 너무 과한 매운 음식은 건강을 해치지만 적당한 매운 음식은 

장운동 증가도 되고 염증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물론 최근에 굉장히 과한 매운 음식을 섭취하려고 해서 스트레스는 풀리지만 매워서 더부룩해지거나 배탈이 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고 소화가 안될 때는 레몬즙이 최고라고 한다. 아무래도 집에 레몬을 구비해둬야 할 것 같다.

피부에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해야 할 것 같다. 

유산균은 확실히 꾸준히 먹어줘야 하고 그래야 장을 잘 관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능이 약해지면 생기는 병들이 많기 때문에 미리 관리 할 수 있을 때 잘 관리해줘야 한다. 

장이 건강해야 다이어트도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이어트 시에는 몸의 모든 기능이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읽고나니 2024년에는 식단도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가이드라인이 잡힌 것 같다. 

안그래도 2024년에는 건강도 뭔가 삶의 계획도 좀 구체적으로 짜보려고 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앞으론 진짜 식사를 하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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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채소 - 매일 채식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이와사키 마사히로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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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식사를 야채로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최대한 많이 섭취하려고 한다.

채소를 많이 먹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없을 것이다.

사실 육류만 먹는다고 건강한 것도 아니고 채소만 먹는다고 건강한 것은 아니다.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책 제목 그대로 1일 1채소는 해야 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영양에 있어서 필요한 것을 채워넣는 것이기에 뭔가 영양소가 있는 알약 만으로는 부족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고 제대로 된 섭취 방법이나 혹은 하루 섭취량 같은 것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채소 섭취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현대사회에 있어서 채소 섭취 부족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하다.

솔직히 오히려 채소를 접할만한 메뉴가 잘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몸에 티가 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나 아픔이 오는 것들은 전부 채소 섭취 부족으로 오는 것이라고 한다.

보통은 피부 트러블, 변비 기본적으로 오는 것들이 있고 체력 저하, 면역력 저하, 피로감도 여기서 온다고 한다.

채소가 싫은 사람들은 컵라면에 숙주를 넣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라는 말에 생각보다 간단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솔직히 아주 조금씩 이라도 섭취를 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에서부터 1일 1채소 섭취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무조건 맛 없게 먹으라는 얘기가 아니니 말이다. 

그리고 최대한 똑같은 채소만 사지 말고 새로운 채소에 도전해보라고 말한다.

사실 먹던 채소만 먹지 새롭게 도전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특히나 다 비슷한 조리법으로 요리 했었다.

새로운 채소로 새로운 조리법은 도전해본 적이 자주 없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실험삼아서라도 새로운 채소와 새로운 조리법으로 요리에 도전해볼까 한다.


책을 읽다보니 영양제가 채소를 대신할 수 없다는 말이 와닿았다.

사실 요즘 피곤하거나 뭐 좀 부족한 듯 싶으면 영양제를 찾았다. 영양제를 찾아 이것저것 다 먹었다.

그러나 사실 근본적인건 아마 식습관이 아니었을까 싶다.

채소 위주가 아닌 육류 혹은 마시는 것 뿐 다양하게 섭취하지 않았다. 

영양제도 물론 나쁘다는게 아니지만 음식으로 섭취하면서 같이 먹어야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그리고 각 증상에 따라 좋은 영양소가 있는데 그에 맞는 대표적인 채소들도 소개되었다. 

난 책 속에서 이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든다. 시력을 위한 루테인을 섭취하기 위해 먹는 채소는 시금치 같은 초록색 채소가 좋은 듯 했다.

따로 찾아 먹거나 맛있게 먹지 않을 것 같아 미뤄두던 채소들이다. 


채소는 포만감도 있으니 다이어트에 효과도 있을 것이고 이번에 이 책을 읽는 계기로 많은걸 느꼈다.

앞으로는 채소를 좀 더 섭취하려고 노력해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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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경제학
토스.박민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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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는 내 사업을 위한 아이템 구상을 지금부터 단단히 해두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혼자 이것저것 연구도 해보고 음식에 대한 기본 지식도 다시 쌓으려고 노력중이다.

그 외에도 중요한게 있는데 요즘은 음식의 흐름이다. 요식업의 흐름은 굉장히 빠르고 다양하다.

얼마나 대단하냐면 아주 유명한 브랜드도 1년도 못버티고 사라지는 세상이다. 

그렇다하면 이 많은 음식들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어떤 스타일을 추구해야하는지 맛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사랑받을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하는 것이다. 

근데 이게 사실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면 정말 아주 뒤쳐진 사람으로밖엔 보이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다. 이런 흐름을 잘 파악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만으로도 분명 나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니즈를 조금은 파악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먼저 내추럴와인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었다.

사실 나는 주류중에 와인을 잘 마시지 않는다. 그래서 내추럴와인이 무엇인지 설명해주기 전까진 몰랐다.

와인도 재조 방식이 있는데 와인을 오래 유지하기 위한 첨가물을 넣지 않고 원래 옛날 부터 만들어오던 와인 만드는 방식을 

고집해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맛은 조금 더 대중적이진 않다고 하는데 이걸 오히려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다르게 느껴지는 매력 그리고 솔직히 어디서든 살 수 있는 대량 생산 와인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희귀성때문에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일까 하고 생각해봤다.


핫플레이스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많은 걸 배웠다.

기존 수요가 있어야 하고 새로운 수요도 같이 이어져 와야 하는 것인데 이게 참 쉽지 않다.

지금 핫플이 된 곳의 상황을 봐도 그렇다. 결국 기존에 사는 사람들도 공존하면서 지낼 수 있는 곳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그 지역에 올만한 곳이 되는지도 잘 알아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뚝섬과 성수가 접근성도 좋지만 기존에 계시던 기존 수요가 있기 때문에도 유지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몇 개의 가게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일부러 그 곳을 찾아가는 수가 많아지면 상권 선호도나 입지 선호도가 바뀔 수 있다는 말에 성수동의 팝업 스토어가 떠오르기도 했다.

사실 팝업스토어가 진행되는 곳이 많음에 따라 나 역시도 방문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없어도 그거 하나 바라보고 가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스타벅스 리저브에 대해서도 그렇다. 커피에 관심이 없다가 몇년전 서포터즈를 하면서부터 

굉장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뒤로 스페셜티 커피가 유행을 이어갔다.

그래서 직접 원두를 사러 그 카페에 가게 되는 경우도 많았었다.

직접 로스팅을 하는데 그게 굉장히 특별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커피의 다양성도 그렇고 오마카세의 유행도 그렇고 왜인지 많이 생각하게 됐다.

알아서 잘 해주는 곳, 이라는 이미지도 있다고 하는데 오마카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솔직히 이 책을 읽게되어서 너무 기뻤다. 

왜냐면 내가 모르던 부분을 잘 알려주었고 알고 싶었던 것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어 좋았다.

여러번 읽어서 이 정보가 내 것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기본적인 정보이기도 하겠지만 이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배운 것 같아서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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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 고명환의 장사 내공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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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명환님은 개그맨 이던 시절부터 꽤나 팬이었다.

하시는 개그를 찾아서 보고 기다려서 보고 그랬던 걸로 기억나는데 그 뒤로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모습을 뵌 적이 있다. 

정말 잘 적응 하실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예상이 맞았다. 물론 본인은 피나는 노력을 하셨을테지만 말이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엔 고명환님의 글이기도 했고 또 최근에 나는 사업, 창업에 대한 글을 많이 읽는 편이다.

아무래도 나 역시 먼 미래를 생각해서 내 사업을 하게 된다면 결론적으로 배워야 하고 뭐든 주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책에 답이 있는건가 싶었는데, 책 제목부터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었다니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개그맨때부터 아이디어를 얻어야 하니 어디서든 얻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저자는 그걸 책에서 얻었다고 한다. 사실 나 역시 문득 답답할 때는 책을 펼치곤 한다.

무슨 말이든 나에게 해다오, 뭐가 되던 위로가 될만한 것이 있을 것 같으니 이런 느낌으로 읽어버린다. 

그게 위로든, 지식이든 책 속에 답이 있다는 말은 나 역시도 동의 한다. 

뭘 팔아야 할지 에 대한 생각도 해야하며 그럼 얼마를 벌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아웃라인이 필요했다.

저자는 그것을 인생의 작전이라고 했다. 사실 이런 작전을 짤 만한게 없었다.

그냥 나는 인생을 살 때 아무 생각이 없었다. 최근 2년이 그랬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일만 하며 살았다.

돈만 받고 벌고 쓰고의 무한반복이었다. 헤어나오고 싶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럴 수가 없는 구조였다. 

나도 이 작전을 짜보기로 결심했다.

결심을 하고나서 실행을 했다고 한다. 그래, 뭐든 실행이 중요하다. 

나 역시도 결심은 했지만 실행으로 옮기기가 그렇게 힘들었다. 최근에 그나마 모든 걸 실행에 옮기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고민은 하고 망설임은 있지만 말이다. 


사장이 다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글, 읽자마자 공감했다.

내가 일을 하면서 느낀 부분이 이 부분이다. 할 줄 모르면 그 사람이 없을 때 대체할 수가 없다.

이건 아주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처음엔 내가 일을 배울때 난 내가 할 줄 아는 것만 해도 되는 줄 알았다.

그치만 이번에 퇴사한 회사에서 느낀 부분이다.

다 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대체 할 수 있고 그 누가 없어도 내가 다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현실적인 조언들이 적혀있었다.

이건 정말 실제로 일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고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노하우이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중에 하나다. 정말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었을 쯤엔 난 이 책을 교과서처럼 여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내가 필요했던 지식들 노하우를 미리 겪고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딱 내가 필요했던 시기에 나에게 와준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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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요, 일단 나부터 행복해지겠습니다 - 나를 응원하고 싶은 날, 쓰고 그린 365일의 이야기
하다하다 지음 / 섬타임즈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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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2년간 몸담그던 회사를 퇴사한지 1개월이 되어간다.

그런데도 아직도 뭔가 일에 대한 미련이 있었고 생각도 많았고 그렇지만 잘 그만뒀다고 생각했다. 

사실 내가 너무 불행하다고 생각했었다. 일을 하는 내내 그랬고 행복하지 않았고 번아웃 오기 직전의 상태로 그냥 계속 지치고 힘들기만 했었다.

그런 나를 위한 방법이 필요했는데 그 당시엔 거기서 벗어나지 않으면 방법이 없을 것 같았다.

결국은 고민끝에 나는 퇴사를 결정했고 그 뒤로 나는 나부터 행복해야겠다. 도저히 난 지금의 나로써는 살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일까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끌렸다. 일단 나부터 행복해져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행복해지고 싶었다. 매일매일 지옥같았던 삶에서 벗어났으니 말이다. 


책을 펼치자마자 그림과 함께 글이 보였다. 1월의 이야기부터 시작을 하는데 지금 딱 이맘때에 읽기 좋은 글인건가? 싶었다.

지금 난 아직 2024년에 대한 계획이네 구성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일기의 구성처럼 적힌 글들을 무심하게 읽어내려갔다. 사실 곧 1월인데 진짜 너무 내 자신을 돌아보지 못한 것 같아서 이번 12월엔 그런 시간을 나와 내 자신을 들여다보는 그런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런데 이 책이 딱 그런 나에게 도움을 주는 듯 했다.

아무것도 집중하지 못하고 멍때리기만 하고 휴대폰만 만지고 있느 나에게 조금은 나 스스로에게 집중해봐! 같은 느낌이었다.

내 일상을 위한 계획, 사실 정해놓고도 쉽게 실천할 수 없다는 건 안다.

읽다가 문득 울컥했다. 나도 안다. 모든 날이 좋을 수 없다는 거, 매일 행복 할 수는 없다는 것 정도는 안다.

그렇지만 하루에 하나씩, 아주 조그마한 일이라도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말에 하루에 하나가 좋으면 또 좋은 날이 많아질거라는 저자의 글에 그렇게 믿기로 했다.

점차 그렇게 좋은 날이 늘어가기를 바래본다.


여유, 이 단어는 나랑 참 잘 안어울리는 것 같다. 

왜냐면 나는 항상 여유가 없었다. 일을 했을때도 그랬고 쉬는 순간에도 나에게 여유라는 걸 주기 싫었다.

아니 허용하지 않았다는게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그런 나에게 최근 여유를 가져보라고 말해봤다. 아주 잠깐이라도 실천해보려고 노력중이다.

사실 가만히 있는걸 하지 못한다. 뭐라도 해야하고 뭘 못한 날에는 후회스럽고 그렇다. 

그럼에도 온 마음을 다해 여유를 완성해보는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읽고나니 내 마음을 다독여주는 시간이 없어서 그랬던건지 지쳐있던건지 

조금은 나를 다독여줄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같았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글을 읽고나니 이번 12월에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야 2024년을 조금은 더 나를 위한 한해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게 매일매일 그리고 한 해 한 해 나아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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