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웁기만 한 당신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나름대로 멋도 있고 잘생기고
지식도 상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같이 당신 같은 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열을 만난들 흡족하겠으며
백을 만난들 만족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찾으려 애를 써 봐도
나를 진정으로 행복한...





넉넉하리만치 든든한 당신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인생의 새날을 준 당신이
어느 날 성큼 내 앞에서 웃고 계셨을 때





나는 무슨 연유인지 몰랐습니다.
그냥 스쳐 지나갈 뿐으로 알았습니다.
생각해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 따라
만나고 대화하는 횟수가 많음에 따라





당신이 나를 위해
이렇게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참아주셨다.
생각하니 어찌나 행복한지...





고마움에 겨워...
감사의 겨워...





부는 바람에 나뭇잎만 보아도 당신의 사랑...
겨웁기만 합니다.


- 소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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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1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한겨레 유레카] 메이데이와 은방울꽃 / 곽병찬

메이데이가 가까워 오면, 노동자들 가슴 가슴엔 작은 꽃 하나씩 피고, 아릿한 이야기 하나 향기처럼 퍼진다.

1905년 5월1일 프랑스 파리. 하루 12~14시간씩 혹사당하던 노동자들은 예년처럼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했다. 전례없이 격렬했던 시위대와 진압군 사이의 공방 속에서 한 젊은 여성노동자가 죽었다. 수없이 차이고 밟혔지만 그의 얼굴은 평온했다. 손에는 꽃 한 송이 꼭 쥐어져 있었다. 그 뒤 메이데이면 노동자들은 연인에게 이 꽃을 바쳤다고 한다. 은방울꽃. 꽃말이 행복인 꽃.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전국 산지의 비탈면 관목 그늘에 자생한다. 그윽한 향기로 말미암아 향수초라고도 불린다.

이런 전승도 있다. 1886년 5월1일. 미국의 공업과 물류의 중심지 시카고에 기적 소리가 끊기고, 기계가 멈추고, 굴뚝 연기가 사라졌으며, 거리의 상점들도 문을 닫았다. 총파업! 파업 사흘째 8시간 노동을 요구하며 시위하던 노동자들에게 경찰은 발포했다. 현장에서 6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한 소녀 노동자는 은방울꽃을 꼭 쥔 채 세상을 떠났다(?). 이튿날 헤이마켓 광장에선 30여만명의 노동자가 운집해 항의시위를 했다. 그로부터 3년 뒤 제2인터내셔널이 결성됐다. 인터내셔널은 세계의 노동자들에게 시카고 총파업을 기억하는 집회를 이듬해 5월1일 열자고 호소했다. 1890년 5월1일 놀랍게도 각국에선 총파업이 전개됐으며 이후 매년 이날마다 8시간 노동제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은 노동자의 날이 되었다.

‘메이데이엔 은방울꽃을’이라는 전통이 어디서 유래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유럽 젊은이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4~5월이면 연인에게 줄 은방울꽃을 찾아 구릉지대를 쏘다녔다고 하니까. 다만 차별당하고, 멸시당하고, 가축처럼 부림당했던 노동자들이 끝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간절한 바람 하나를 기억하면 될 터이다. 소유가 아니라 행복!

곽병찬 논설위원 chankb@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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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1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콩 2006-05-02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날, 그 꽃 본 것만으로 행운입니다.

마음에
두고두고 남아
순결하게 피어있을
정말 작은

방울

.
.
내년 그 날, 그 곳에서 같은 행복 누릴 수 있을런지...

2006-05-03 1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콩 2006-05-03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시겠어요. ㅋㅋ
그런데... 그 사람한테 동의는 구하셨나요? ㅎ

2006-05-04 1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콩 2006-05-05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일 오후라... 쉽진 않을 듯하네요. 노동절을 휴일로 하지 않는 한... 그 운동부터 할까요? 듣기론 어떤 학교는 식당 아주머니들을 위해 그날 하루 쉬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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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9 2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저희는 5.18 민중항쟁이라는 민족의 아픔을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매계체를 이용하여 계엄군과 민중 그 누구도 가해자와 피해자를 가릴 수 없고 양쪽모두 그 시대에 피해자라는 것을 표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교류를 편지라는 아이템을 사용하여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성을 자극 하도록 하여 5.18민중항쟁이라는 민족의 아픔을 마음으로 기억 할 수 있도록 하였고, 계엄군에게 가면을 씌운 것은 계엄군의 의사가 아닌 타인의 의사에 의해 움직일 수 밖에 없었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장면에 계엄군의 가면이 부서지는 것은 자신의 자아를 찾아냄으로서 5.18민중항쟁의 아픔은 너와 나, 우리 모두의 것임을 마음 속으로 기억 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습니다.
저희 작품은 기존의 플레쉬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원화500장 가량의 분량을 직접 그려냄으로서 조금더 감정이입이 쉽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번 5.18민중항쟁 플레쉬애니메이션 공모전을 통하여 5.18민중항쟁에 대한 조금 더 깊은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한 작품인 만큼 공정한 평가 부탁 드리며,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 군사독재 시절 헌법과 교과서에 적혀있는 민주주의란 공허한 말보다, 죄없는 주위 일반시민들이 죽임을 당하고 상처를 입는 부당한 일을 시민들 스스로가 막아내겠다는 정신이 곧 민주주의 정신의 발현이자 토대였음을 나타내고 싶었다. 5.18민중항쟁은 그러한 시민들의 민주정신이 엮은 업적이자 비극이었으며, 민주화는 언제나 현재진행형이기에 우리는 5.18민주항쟁을 더욱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아직 어린나이임에도 불고하고 자신이 옳다고 믿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정선이의 이야기다. 그 당시 정선이를 지켜보던 선생님의 시점으로, 정선이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희생하며 불의에 맞서 싸운다.선생님은 그런 어린 정선의 희생에 괴로워 하면서 그의 졸업앨범과 졸업장을 들고 정선이의 졸업을 해준다는 이야기이다.
'5월의 졸업.'의 그런 1980년 



 


제목 그대로 나의 5월 이야기이다. 어린시절의 파편같은 기억들과 자라면서 5월 광주가 나에게 끼친 영향을 그대로 그려보고 싶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광주의 비극을 설명하자면, 어른이기 때문에 부끄럽고 막연한 부분이 많다. 5.18 민중항쟁과 우리 군인이 시민에게 한 행동을 내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어린이에게 광주의 이야기를 이해시킬 수 있다면, 모든 이에게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그래서 어른과 아이를 위한 동화극의 형태로 기획하였다.다만, 형식으로 인해 희화화되거나, 정신이 희석되는 것을 막으려 노력했다. 가급적 많은 이들에게, 공감대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였기에. 영문캡션을 넣었고, 용량 또한 인터넷에서 무난하게 볼 수 있는 크기로 줄였다.  


 

 


5.18 민주항쟁을 이끌었던 대학생 및 일반 시민의 시점이 아닌 자신이 사랑하는 주위 사람들의 죽음에 분노한 한 고등학생과 그 당시의 잔혹했던 상황에 힘 없이 놓이게 된 한 여고생의 모습을 통해 그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조금이나마 표현해보고자 하였고 새로운 생명을 싣고 바람에 따라 허공을 부유하는 민들레꽃씨를 5월의 상징적인 의미로 묘사하여 그들의 의지와 죽음이 시련과 좌절이라는 의미가 아닌 현재 그리고 미래로 나아갈 민주화에 대한 희망의 의미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5.18 민중항쟁 24주년을 기념하여 현재의 젊은이들에게 그 정신을 계승하도록 만들고자 하는 의도로 제작되었다.

이 작품의 중점사항은 5.18 민중항쟁이 우리민족의 자발적인 민중운동의 소산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의 정서를 최대한 살리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그 소재를 한국의 정신적예술인 한국화(문인화)로 선정하였다. 그리하여 등장한 소재로는 난(민중) 붉은 터치(군사정권)철죽(민주주의)이다. 그리고 시인 김남주씨의 시 "잿더미"를 사용하여 전반에 걸쳐 이야기를 전개해 주는 방법을 선택하였다. 사운드는 장엄하고 용감하엿던 민중항쟁단의 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공명의 "기린자리"를 선택하였다.
스토리는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민중항쟁단(난)의 숭고함을 군사정권의 무력진압(붉은 붓)으로 억누르나 민중항쟁단의 정신은 겨울의 진통을 이겨내고진정한 민주주의(철죽)를 일궈낸다는 내용이다. 이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그 분들의 희생을 애처롭고 슬픈 눈으로 보게 하는것이 아니라 그 분들의 숭고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그 분들의 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는 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5.18국립묘지 앞에 5.18을 기억하는 나무 한그루가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80년 5월에 민주주의를 외치며 함께 투쟁했던 친구들을 기억하러 온 부자를 보며 나무는 그때로 회상에 잠긴다.
나무와 그날의 5.18의 역사 속에 있었던 (지금은 아버지이자 그날의 투쟁으로 장애자가된)한 남자의 마음을 동일한 시각으로 풀어봄으로써, 선거일에 투표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이 시대의 우리들에게 힘겹게 지켜져와 민주주의 모습과 "참여와 주인정신"에대해
다시한번 말하고 싶었다 


 

 


점점 바래져 가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참뜻을 기리며  민주화 운동의 참여 시민들과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고 그들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라는 것, 그리고 특별한 사람이 아닌 우리 일반 시민이 운동의 주체가 되었다는 것을 상기시켜 현재 진행형의 민주화를 이야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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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5.18 민중항쟁이라는 민족의 아픔을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매계체를 이용하여 계엄군과 민중 그 누구도 가해자와 피해자를 가릴 수 없고 양쪽모두 그 시대에 피해자라는 것을 표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교류를 편지라는 아이템을 사용하여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성을 자극 하도록 하여 5.18민중항쟁이라는 민족의 아픔을 마음으로 기억 할 수 있도록 하였고, 계엄군에게 가면을 씌운 것은 계엄군의 의사가 아닌 타인의 의사에 의해 움직일 수 밖에 없었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장면에 계엄군의 가면이 부서지는 것은 자신의 자아를 찾아냄으로서 5.18민중항쟁의 아픔은 너와 나, 우리 모두의 것임을 마음 속으로 기억 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습니다.
저희 작품은 기존의 플레쉬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원화500장 가량의 분량을 직접 그려냄으로서 조금더 감정이입이 쉽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번 5.18민중항쟁 플레쉬애니메이션 공모전을 통하여 5.18민중항쟁에 대한 조금 더 깊은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한 작품인 만큼 공정한 평가 부탁 드리며,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 군사독재 시절 헌법과 교과서에 적혀있는 민주주의란 공허한 말보다, 죄없는 주위 일반시민들이 죽임을 당하고 상처를 입는 부당한 일을 시민들 스스로가 막아내겠다는 정신이 곧 민주주의 정신의 발현이자 토대였음을 나타내고 싶었다. 5.18민중항쟁은 그러한 시민들의 민주정신이 엮은 업적이자 비극이었으며, 민주화는 언제나 현재진행형이기에 우리는 5.18민주항쟁을 더욱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아직 어린나이임에도 불고하고 자신이 옳다고 믿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정선이의 이야기다. 그 당시 정선이를 지켜보던 선생님의 시점으로, 정선이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희생하며 불의에 맞서 싸운다.선생님은 그런 어린 정선의 희생에 괴로워 하면서 그의 졸업앨범과 졸업장을 들고 정선이의 졸업을 해준다는 이야기이다.
'5월의 졸업.'의 그런 1980년 



 


제목 그대로 나의 5월 이야기이다. 어린시절의 파편같은 기억들과 자라면서 5월 광주가 나에게 끼친 영향을 그대로 그려보고 싶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광주의 비극을 설명하자면, 어른이기 때문에 부끄럽고 막연한 부분이 많다. 5.18 민중항쟁과 우리 군인이 시민에게 한 행동을 내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어린이에게 광주의 이야기를 이해시킬 수 있다면, 모든 이에게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그래서 어른과 아이를 위한 동화극의 형태로 기획하였다.다만, 형식으로 인해 희화화되거나, 정신이 희석되는 것을 막으려 노력했다. 가급적 많은 이들에게, 공감대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였기에. 영문캡션을 넣었고, 용량 또한 인터넷에서 무난하게 볼 수 있는 크기로 줄였다.  


 

 


5.18 민주항쟁을 이끌었던 대학생 및 일반 시민의 시점이 아닌 자신이 사랑하는 주위 사람들의 죽음에 분노한 한 고등학생과 그 당시의 잔혹했던 상황에 힘 없이 놓이게 된 한 여고생의 모습을 통해 그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조금이나마 표현해보고자 하였고 새로운 생명을 싣고 바람에 따라 허공을 부유하는 민들레꽃씨를 5월의 상징적인 의미로 묘사하여 그들의 의지와 죽음이 시련과 좌절이라는 의미가 아닌 현재 그리고 미래로 나아갈 민주화에 대한 희망의 의미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5.18 민중항쟁 24주년을 기념하여 현재의 젊은이들에게 그 정신을 계승하도록 만들고자 하는 의도로 제작되었다.

이 작품의 중점사항은 5.18 민중항쟁이 우리민족의 자발적인 민중운동의 소산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의 정서를 최대한 살리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그 소재를 한국의 정신적예술인 한국화(문인화)로 선정하였다. 그리하여 등장한 소재로는 난(민중) 붉은 터치(군사정권)철죽(민주주의)이다. 그리고 시인 김남주씨의 시 "잿더미"를 사용하여 전반에 걸쳐 이야기를 전개해 주는 방법을 선택하였다. 사운드는 장엄하고 용감하엿던 민중항쟁단의 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공명의 "기린자리"를 선택하였다.
스토리는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민중항쟁단(난)의 숭고함을 군사정권의 무력진압(붉은 붓)으로 억누르나 민중항쟁단의 정신은 겨울의 진통을 이겨내고진정한 민주주의(철죽)를 일궈낸다는 내용이다. 이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그 분들의 희생을 애처롭고 슬픈 눈으로 보게 하는것이 아니라 그 분들의 숭고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그 분들의 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는 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5.18국립묘지 앞에 5.18을 기억하는 나무 한그루가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80년 5월에 민주주의를 외치며 함께 투쟁했던 친구들을 기억하러 온 부자를 보며 나무는 그때로 회상에 잠긴다.
나무와 그날의 5.18의 역사 속에 있었던 (지금은 아버지이자 그날의 투쟁으로 장애자가된)한 남자의 마음을 동일한 시각으로 풀어봄으로써, 선거일에 투표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이 시대의 우리들에게 힘겹게 지켜져와 민주주의 모습과 "참여와 주인정신"에대해
다시한번 말하고 싶었다 


 

 


점점 바래져 가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참뜻을 기리며  민주화 운동의 참여 시민들과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고 그들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라는 것, 그리고 특별한 사람이 아닌 우리 일반 시민이 운동의 주체가 되었다는 것을 상기시켜 현재 진행형의 민주화를 이야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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