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광고 '리오넬 메시' 편
내 이름은 리오넬 메시,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내가 11살 때,
난 내 성장 호르몬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게 됐어.
하지만 키가 작은 만큼더 날쌨고,
공을 절대 공중에 띄우지 않는
나만의 축구 기술을 터득했어.
이제 나는 알아.
때로는 나쁜 일이 아주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는 걸.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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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나쁜 일이 아주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는 걸. 카피도 어쩜 이리 잘 뽑았을꼬~~
얼마전 기사를 봤는데, 그게 메리츠화재 사보였는지, 메트로 신문이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인터넷에 검색도 안 되고... 하여간 문단열 씨에 대한 기사였는데...
성악을 전공했으나 축농증 때문에 다른 길로 접어든 얘기, 미역국 2번을 시원하게 원샷하고 3번째에 잉글리쉬 까페 진행자를 맡게 됐다는 얘기 등이 흥미로웠는데...
그 기사를 찾고 싶다!!
상처와 꿈 - 나누면 좋은 것 두 가지
나와 화해하기 / 내 삶과 화해하기
관심 테마 :
변모 플롯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사랑 플롯 <모짜르트와 고래>
발견 플롯
길을 바꾼 사람들 / 인생 리폼/ 인생 튜닝 / 장애 혹은 절망을 힘으로~
문단열,
아디다스 광고 이신바예바 편 '언젠가 니가 웃게 될 자리가 니가 시작한 거긴 아닐지도 몰라'
아디다스 광고 리오넬 메시 편 '때로는 나쁜 일이 아주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