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시도 끝에 어느 순간 카메라 초점이 딱 맞을 때 기분이 참 좋다. 마음이 통한 듯 명쾌한 순간이다. 이맘때 어디에나 흔하게 피어 있는 달개비(닭의장풀)인데 빛을 잘 받아 곱게 나왔다.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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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8-20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이쁘네요. ^^ 꽃잎 겹쳐진 부분도 오묘하고.. 진짜 이쁩니다. ^^

낯선바람 2005-08-28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처음 뵈요 panda78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