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가 소개하는 장화신은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씨네 21에 실린 기사다.
어쩜 요리도 재미나게 썼을꼬. 책을 읽어도 영화를 봐도 '재밌다' '감동적이다' 라는 말 이상
표현을 못 하는 내 표현력, 화법이 ㅠㅠ
표현이 아주 재밌는 글 또는 삶에서 건져올린 진솔한 글을 쓰고 싶다.
http://www.cine21.co.kr/kisa/sec-002500501/2004/06/0406241326520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