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노트, 천사 오르골, 따스한 전등 빛. 처음 떠난 일본 여행, 행복했던 밤. - 낯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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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5월의 푸르름을 서재에 담았습니다ｌ서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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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바람 (이메일 보내기) l 2004-05-20 15:38

https://blog.aladin.co.kr/sun_green/465932

 5월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푸른 나무를 찍은 것인데, 

빛과 색이  참 예쁘게 잡혀서

서재 꾸며본다. 분위기가 한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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