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울타리'라는 제목을 들은 뒤로 이 책이 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다가 잊고 살았는데
선물을 받았다. 아~~~ 좋아좋아!!
다정한 그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글.
사랑스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