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m2 2003-09-08  

축하해~~^^
친구야 축하하네..마이리뷰 뽑힌거~^^
드뎌~글로 밥먹으면서 살고싶다는 자네의 꿈이 조금씩 이루어지기 시작하는겐가??

아무튼 다시한번 축하하고~
앞으로도 좋고, 이쁜 생각이 담긴 멋있는 글 많이 쓰기를~~
화이팅임세~^^

참, 그리고 나 진짜루 헬렌 니어링의 아름다운...읽고싶어~^0^
 
 
낯선바람 2003-09-08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 친구! 나의 꿈을 응원해줘서.
너도 니가 말한 꿈 당장은 안 되더라도 한 발짝씩 준비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