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왕성하여 마음에 들어온 것들이 많았다. 결국 하나도 구입은 하지 않았다는. 꼭 사야만 하는 건 아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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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얘길 들었는데, 그 사람이 얘기가 더 재밌었다. 책은... 언젠가 읽어볼 것 같다. 그런 꿈같은 삶을 실제로 사는 이들... 나도 언젠가 꿈같은 삶을 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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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밌었쥐~ Baby, I love your way 노래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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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손이 갔으니 아직도 들여다보지 않았다. 어떤 얘기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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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표지 모두 땡긴다. 표지 그림 참 멋지다. 어떤 마음에서 저런 그림이 나오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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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이라는 노래 들을수록 정말 노래다. 영혼의 떨림 같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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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여자로 사는 이야기'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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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필 꽂힐 뻔 했다. 앨범 제목 죽이고, 앨범 표지 오~ 봄에 바람나기 딱이군. 오늘 따뜻한 봄날씨에 필랑말랑하는 목련을 힐끗거리며 하루 종일 마음이 동동. 근데 이들의 전작 버스, 정류장이 더 좋은 것 같아 구입은 보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