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던 세상을 알게 해 준 책들. 통념을 깨워줄 책들. 녹색 충격을 던져준 책들. 녹색 희망을 건네줄 책들.
 |
이 책을 읽고 너무나 글을 쓰고 싶어서 서평 써서 '이주의 리뷰'까지 뽑혔는데, 관심 있는 선배에게 빌려줬다가 행방불명 됐다. 다시 그 충격을, 그 감격을 느끼고 싶다. |
 |
한동안 이 여인을 열렬히 좋아했다. 지금도 물론 좋아한다. 서구문명에 의해 파괴되어 가는 전통 사회를 어찌나 잘 관찰하고 전해주는지. 그 현실은 씁쓸하지만, 희망을 일구고 있으니! |
 |
자기들만의 한 세상을 꾸리고 즐겁게 사는 사람들. 용감하고 자유롭고 정답고 싱그럽도다!! |
 |
여성의 입장에서 볼 환경이라는 게 따로 있나 싶었다. 그러나 그 시각은 너무나 예리했고, 너무나 정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