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어쿠스틱 - 전2권 -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만들기
셀프어쿠스틱(김재섭·김수진) 지음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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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나가도 되나 싶었는데, 이태원 사태가 발생하면서 오프라인 개학도 일주일이 더 연기가 되었죠.


우리 어린이도 나갈 수 있다 라는 희망이 꺾여서 그런지 이번 개학 연기는 조금 싫어하는 티를 내더라구요.


그래도 집에서 이렇게 소소하게 놀 것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책 #스튜디오다산 #셀프어쿠스틱 #스톱모션애니메이션만들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만들기라는 책 제목을 보고 바로 우리 어린이 가져다줘야겠다 싶었어요.


미술을 즐겨하지는 않지만 이건 실제로 동영상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거라서 흥미를 가질 것 같았거든요.



셀프어쿠스틱은 에세이+가이드북 과 컬러링+도안북 이렇게 2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에세이+가이드북은 셀프어쿠스틱의 소소한 생활들과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과정, 쿨팁들을 소개하고 있구요.


컬러링+도안북 은 실제로 하나하나 만들어 볼 수 있게끔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 제일 첫번째 도안으로 바로 시작을 해 봅니다.



컬러링부터 하나씩 했습니다. 저는 옆에서 색연필 심부름을 열심히 했어요. 빨간색, 주황색, 살색, 갈색, 까만색.....


거 참 옆에서 시중들기란..... 별로였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실은 우리 어린이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는 별로 즐기지 않는지라 안 한다고 하면 색칠을 해 줘야하나 싶었는데요.


별 거부감 없이 색연필 깎아가면서 하니 제가 참 보기가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배경은 색칠을 안 하고 있길래, 배경도 해야해 라고 하니 모든 것이 하얀 방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칠을 열심히 한 다음에는 이렇게 가위로 하나씩 오려줍니다. 


스톱모션을 편하게 만들려면 핸드폰 거치대와 블루투스 사진 셔터가 있으면 참 좋습니다.

저희는 핸드폰 거치대는 없어서 삼각대를 책상에 올리고 사진 셔텨로 하나씩 찍었습니다.

일단 배경판을 책상에 고정시키구요, 내용에 따라서 하나씩 가위로 오린 그림들을 배치해가면서 하나씩 찍었어요.


총 22장의 사진인데 동영상으로 이어붙이니 22장이라는 게 무색하게 굉장히 짧은 동영상이 되었어요.

그래도 해도 뜨고 핸드폰 진동도 울리고 나름 동영상 같지요?! ^^



하지만 자세히 보지 않았도 눈에 띄는 점들이 많더라구요.


해는 자는 동안만 움직이고 핸드폰은 진동이 울린 후에는 자리가 막 바뀌고 시계도 위치가 달라지구요.


이렇게 직접 해 보고 눈에 띄는 점들을 하나씩 수정해 나간다면 더더 멋진 동영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어린이도 남은 스톱모션도 만들어보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그림으로든 실물로든 만들어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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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기적 SQL 개발자(Developer) 이론서 + 기출문제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최신 기출문제 100% 복원
임호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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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갓 졸업하고서는 거의 하루에 한 권씩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공부를 했었는데요,


어느 정도 실무에 익숙해지고 자신도 생기고 하다보니 슬슬 조금씩 공부량이 줄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엄마가 되면서 거의 공부에 손을 놓고 있던차에 이 책을 보니 문득 공부해보고 싶더라구요.



#책 #영진닷컴 #임호진 #SQL개발자이론서기출문제2020이기적 


#학습서 #프로그램개발서적 #데이터베이스 #SQL #이기적수험서




아무래도 실무를 하다보면 데이터베이스를 빼고 일을 할 수는 없구요


항상 데이터베이스와 절친인양 지내야 하고, 또 공부했던 것들이 이젠 가물가물해서 


일을 할 때마다 구글링을 해서 찾아가면서 하다보니 아마 더 공부를 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표지에 보니 시험 대비 전략과 최신 기출문제 3회에 대한  무료 동영상 강의 도 제공이 되고 


QR 코드를 통해 사이트로 들어가니 질문답변 게시판도 운영이 되고 있더라구요.


저자가 직접 답변을 달기도 하니 운영에 힘쓰는 모습이 보여 좋았어요.


저도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기면 바로 빠른 질문답변 게시판을 이용하려구요. ^^



제가 선택한 이 책은 비록 자격증을 위한 수험서이고, 저는 복습을 위해 보는 책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들여다봅니다.



책을 펼치니 어디서 많이 보던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어린이 수학 문제집 앞 면에 꼭 붙어 있는 계획서가 여기도 있어서


반가우면서도 뭐랄까 공부한다는 실감이 나면서도 뭐랄까 조금 쑥쓰러웠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렇게 일자별로 정리가 되어 있으니 정말 10일만에 마스터 할 것 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좋았어요.



이 10일 간의 과정 중 저는 2일차의 과정이 제일 필요했던지라 2일차의 과정을 꼼꼼히 공부했습니다.



수험서답게 개념에 대해 간략하고 명확하게 설명을 해 놓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어린이용 책만 읽다가 이렇게 전공 서적을 보니 책의 스타일이 어찌나 제게 꼭 맞는지요?!


군더더기 없고 필요한 글만 있으니 읽는 속도도 빠르고 옛날 생각이 쏙쏙 들었어요.




게다가 이렇게 표로 정리까지 되어 있어서 머리속에 개념을 담기에 딱 좋았습니다.


인문계 서적도 이리 작성이 된다면 제가 역사나 사회를 좀 더 잘 할 수 있었을까요? ^^



이렇게 도표로 개념이 잘 나와있고 중간 중간 퀴즈가 나와 있어서 개념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문제가 나와 있어서, 문제를 풀다가 막히거나 틀린 문제는 바로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제 업무 속도가 조금이나마 빨라지기를 바래봅니다.



http://m.site.naver.com/0w7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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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자연재해 과학 상식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35
임우영 지음, 유희석 그림, 정효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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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이와 함께 항상 즐겁게 시청-이 아니라 읽는 과학 상식 학습 만화인 쿠키런 과학 상식 신간이 나왔답니다.



#책 #서울문화사 #임우영 #쿠키런자연재해과학상식 #교과서상식35


#만화책 #학습만화 #과학학습만화 #과학상식 #자연재해 #감염 #씽크홀 #이상기후 #환경오염





이번 과학 상식의 주제는 바로 자연재해인데요, 우리의 생활과 생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이다보니


우리 어린이도 저도 재밌지만 조금은 심각하게 읽어나가게 되더라구요.


감염, 씽크홀, 이상기후, 환경오염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이번 신간의 내용 중 


우리 어린이와 저는  감염에 대해서 제일 많이 집중하고 인상깊게 읽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지난해 연말부터 퍼진 코로나19로 인해 아직까지도 집콕 생활이 유지되다 보니 그런듯요.



감염 부분에서는 전염병이 어떤 경로를 통해 얼마만큼 금방 퍼질 수 있는지,


이후 치료제-백신을 개발하는 과정과 평소 생활에서 감염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가에 이르기까지


어린이 과학상식 만화책이지만 꼭 필요한 내용은 알차고 재미있게 구성해 놨습니다.




기침을 할 때 침이 튀는 속도는 시속 400키로를 훌쩍 넘는다고 해요.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속도인 거죠.


그러니 이렇게 막 기침을 해 대면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침이 튀어서 바로 감염이 되겠죠?


기침을 할 때에는 마스크를 꼭 하고, 마스크가 없을 경우에는 옷소매로 꼭 가리고 해야해요!




대단위의 군중들이 모이는 콘서트장 같은 곳은 서로 가까이 밀착해서 있고


다 함께 노래 부르고 함께 즐기기에 전염병이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어요.



이런 장면을 그림으로 보니 감기에 걸렸을 때 이런 곳을 방문하면 안 되는 이유가 확 와닿더라구요.


저는 이때까지는 감기에 걸려도 왠만하면 출근도 하고 일상 생활을 유지하는 편인데요


앞으로는 최대한 휴가도 쓰고 해서 집에서 쉬어야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어요.



전염병은 현재까지는 역사상 어떤 경우에든 결국에는 치료가 되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항상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그 중 최우선이겠죠?!


손씻기를 허술히 하다 독감에 걸린 공주맛 쿠키도 이후로는 왕국에서 가장 많이 가장 열심히


손을 닦는 쿠키가 되었다죠?! ㅎㅎㅎ



저도 우리 어린이도 마스크도 열심히, 손도 열심히 씻기로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다음 번 과학 상식은 어떤 주제일지 벌써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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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들링 1 - 마지막 하나 엔들링 1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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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는 가람어린이에서 이번에 새로운 신작 시리즈가 나왔어요.



#책 #가람어린이 #캐서린애플게이트 #엔들링 #마지막하나 




엔들링이라는 제목의 소설인데요, 엔들링이란 종족 중 마지막 남은 개체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단지 소설의 제목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에서 멸종을 맞이하는 종족이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왠지 모르게 가슴 깊이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는 그런 제목입니다.



엔들링의 세상에는 여섯개의 위대한 지배 종족이 있습니다. 


하늘의 랍티돈, 숲의 펠리벳, 바다의 나티테, 땅 속의 테라만트, 그리고 그 외의 모든 땅을 가지는 인간과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능력을 가진 데언족이 바로 그 여섯 종족입니다.


옛날에는 이 여섯 종족이 세상을 지배했지만 언제부턴가는 인간 황제인 무르다노의 지배에 놓이는 세상이 되었고,


무르다노는 모든 영역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르다노는 그를 위한 제일 첫번째 포석으로 데언을 멸종시켜요.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데언이 있다면 그의 탐욕이 드러날테고 그러면 계획이 무산될테니까요.



탐욕에 물든 무르다노의 군대에 의해 자신의 무리를 모두 잃어버리고 혼자 살아남은 데언족의 엔들링, 빅스.


그런 빅스를 어떻게든 안전하게 지키려고 하는 워빅족의 토블, 인간 카라, 펠리벳 갬블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제가 멸종인만큼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기도 하고 


단지 환타지 소설속의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에는 현실과 묘하게 겹쳐지는 내용들에 심각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이 몰입도 되었고 심도있게 책을 읽었는데요, 그게 또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무겁기만 한 책은 아닙니다. 


어린이 소설책으로 나온 책이기에 군데군데 위트있는 유머도 나옵니다.




포식자들과 한 무리가 된 워빅 토블, 처음에는 잡아먹힐까봐 두려워하지만 어느새 한 무리가 되고 나중에는


우리가 얼마나 맛있는지 보여 주고 말겠어!​


라고 말할만큼  정말 한 무리가 되었죠. 심각하게 읽다가 정말 소리내어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워빅이 자신이 한 말을 증명하려면 잡아먹힐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자신의 불투명한 앞날이 걱정스럽기도 하고 친구들을 위험에 빠트리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데언에게


바보가 맞다며, 그건 맞는 말이라며 순진하게 동의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 중간 읽으면서 웃음을 터트릴 수 밖에 없는 그런 매력이 있는 책이었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나오는 격언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뭐든 서두를 필요 없단다​


서두르다가 간혹 일들을 망치곤 하는 저는 이런 글귀가 참 많이 와 닿았어요.



스파이걸스가 완결되어서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이런 멋진 시리즈가 다시 시작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2권이 나오길 정말 열심히 기다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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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37가지 물고기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오치 도시유키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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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척 흥미로운 책이에요. 신랑도 제목을 보더니 재미나겠다며 슬쩍 가지고 가려더라구요.


어허, 신랑님. 차례를 지키셔야지요?!  ㅋㅋㅋㅋ



#책 #사람과나무사이 #오치도시유키 #세계사를바꾼37가지물고기이야기



세계를 바꾸기가 말처럼 그렇게 쉬운게 아닌데 물고기가 무슨 힘이 있어서 세계를 바꿨을까?!


책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내내 머리를 떠나지 않는 화두였어요.


게다가 그런 물고기가 37개나 있다니 더더 그랬지요.




그래서 책을 받으면서부터 호기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독을 했는데요,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다르게 제목의 임팩트처럼 술술 읽히는 재미난 책은 아니었어요.


요즘 주로 어린이 책만 읽던 제게는 그저 읽어나가기가 살짝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책은 380여 쪽의 꽤 두꺼운 책인데요, 그런데 이 중 360 페이지 정도가 대구와 청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서양사에 대해서는 참 아는게 없는데요, 그나마 기억이 나는 것이 총균쇠와 테메레르입니다.


총균쇠에서 서양이 세계 정복(표현이 너무 거창한가요? ㅎㅎㅎ)에 대해서 


서양이 그렇게 온 세계를 다 잡아먹을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총, 균, 쇠 세 가지에서 이유를 찾죠.


그래서 읽으면서 꽤 흥미를 가지고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세계 정복에서 식량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요, 이 책은 식량에 주목을 합니다.


그렇게 서양 열강이 온 세계로 식민지를 건설할 만큼 활발하게 바닷길을 오갈 수 있었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물고기라고 주장합니다. 그것도 소금에 절인 청어와 소금에 절여 햇빛에 말려 아주 딱딱한 대구라구요.


적도 부근의 바다에서 상하지 않고 몇 개월을 버틸 수 있는 음식은 아주 딱딱하게 말린 대구외에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청어와 대구는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게 됨으로써 부의 상징이 되었고


바닷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식량으로서의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었던 거죠.


이와 더불어 육고기는 성욕을 지피는 뜨거운 고기이지만 물고기는 성욕을 억제하는 차가운 물고기라는 상징때문에


청교도의 단식 메뉴로 등장하면서 매주 수요일날 물고기를 먹어야 하고 이에 어업이 활발해지고 


그것이 또 부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기도 했구요.



책을 읽을 때에는 몰랐는데, 책을 덮고 난 지금 다시 한 번 이 내용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적도 부근의 바닷길을 탐험하기 위해서는 정말 대구가 아니면 식량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음식이 없을까?


서유럽이 바다를 끼고 있다지만 경제가 어업하나로만 움직이지는 않았을텐데 


청어잡이 하나로 국제 정세가 정말 그리도 흔들렸을까? - 물론 돈이 큰 영향을 끼치긴 하지만.



호기심이 생겨서 읽게 된 책인데, 책을 덮고 나니 더 큰 호기심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그나저나  37가지의 물고기라고 되어 있는데, 제 머리속에는 청어와 대구 딱 두개만 남아있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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