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okple.aladin.co.kr/~r/feed/1199888

13년전 오늘 쓴 글이라고 한다.

그때와 생각이 좀 다르지만, 뭘 말하고 싶은지는 지금보다 명료한 것 같네…
난 13년간 무엇을 한 것인가.
.
.
.

아, 페미니스트’까지’가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