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5-11-29  

별 일 없으시죠?
요즘 드문드문 나타나시니까 궁금해서...
 
 
 


서연사랑 2005-11-23  

아이고, 좋아라~
그럼 한 번 돌바람에게 기대어볼까? 안 그래도 장바구니에 넣었다뺐다 했었는데... 소식 안 전해 주어도 잘 있으려니 하지. 지원이 감기 안 걸리게 잘 챙기라.
 
 
 


비로그인 2005-11-22  

돌바람님~
바쁜 일들은 대충 정리되고 계시는감요? 아따, 뵙기 어렵소.. 순찰 도중, 함 구다보고 감돠..
 
 
 


서연사랑 2005-11-21  

바람 많이 부는데~
돌바람은 어디메서 뭐하느뇨? 구두 또각거리는 소리가 낙옆 밟는 소리에 묻히는 계절도 이제 금방 지나가겠지. 그러면 눈 밟는 소리로 채워지려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바람돌이 2005-11-13  

요즘 바쁘세요?
뭔가 일이 있으신가 보네요. 요즘 님의 글들이 없어 궁금해서 들러봤습니다. 그랬더니 저만 모르는 뭔가의 멘트가 있었던 듯 한데..... 하여튼 빨리 빨리 하던일 마무리지으시고 돌아오세요. 보고싶어요. 요즘 날씨가 차지면서 감기도 많이 유행하네요. 걸리면 잘 안떨어지고요. 저도 지금 콜록 콜록.... 건강하세요
 
 
돌바람 2005-11-18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보고잡았써요. 흑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