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중한 사람의 생일.
바로 곁에서 축하해줄 수는 없지만 멀리서나마 온마음 다해 축하인사 전해봅니다.
네가 있어 이 세상이 내게 다정해..
사랑해. 아주 많이..
기적
난 언제나 그리움 끝에서
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믿어왔던 나날들 공허함 속에 지쳐가던 날 아파한 날
사랑해준 감싸준 너. 다시 꿈꾸게 해줬고
사랑해준 지켜준 너. 내곁에 있어 준다면 슬퍼하지 않아요.
그대 고마워요.
알 수 없는 눈물이 흘렀죠.
알 수 없는 내 미래 속에서
불안한 내 모습에 꿈을 잃고 또 헤메이던 날 길 잃은 날
사랑해준 감싸준 너. 다시 꿈꾸게 해줬고
사랑해준 지켜준 너. 내 곁에 있어 준다면 행복할 뿐이예요.
그대 사랑해요.
세상이 준 기적 그대를 만난 건
이젠 그댈 위해 살아갈게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영원히 지켜줄게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이 약속 지킬 수 없다면 그건 내가 세상에 없기 때문이죠.
그대는 나의 전부죠.
이젠 그대만을 위해 난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