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9-25
스똬리님. 히히, 서재생활 초기에 별총총님을 스똬리님이라구 혼자 불렀었는데~~~ 와, 벌써 그 시절이 어언...!! 험험. (겨우 2달 전이로군요;;;;)
지지난 추석때는 대하가 한 박스 들어와서 실컷 구워먹었더랬죠. (왠지 이 서재만 오면 먹는 이야기가 술술 나와요 ㅜ_ㅜ) 아아, 정말 맛있었는데! 이번 추석에도 그랬으면--!!!! 히히, 별총총님은 추석때 뭐하실라나요? 저처럼 빈둥빈둥~? 아아, 부디 저보다 즐겁고 재미난 추석 보내시길 바랄께요~ 추석 지나고 또 뵈어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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