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95 2004-09-12  

스타리님...
간만에 스타리님의 방명록에 발자취를 '쿵! 쿵!' 남기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길...

추석을 기다리는 mira95가 ㅋㅋ
 
 
starrysky 2004-09-13 0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오랜만에 뵙는 미라님의 향긋한 자취가 별다방에 가득가득 배어들었어요. ^^ 이렇게 발자욱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라님 컴퓨터가 빨리 제정신을 차려서 낮에도 밤에도 미라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고보니 추석이 2주 남았네요. 저희는 친척집도 다 서울이고 크게 뭐 준비하는 것도 없어서 명절이라도 분위기가 많이 안 나요. 그래도 이번에는 토요일부터 해서 자그마치 5일 연휴네요. 와~ 너무 멋져요. 혹시 멋진 여행 계획이라도 세우셨나요? 2학기 시작하면서 쌓였던 피로를 확- 푸실 수 있는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
새롭고 즐거운 한 주 맞으세요!!

mira95 2004-09-13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 계획도 없이 그저 잠이나 잘란다가 계획이라고 할까~~ ㅋㅋ

starrysky 2004-09-14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 속에서 헤매이며 휴일을 보낸다.
캬아,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휴가입니다. ^^b 캬캬~